가끔 우리는 너무 게임을 작업처럼 생각하는것은 아닐까...
왜 이 스킬을 난 쓰는 것인가.. 왜 이것인가?
1. 아이온의 세계관의 소개
우리가 플레이하는 Aion이란 말의 어원은 태초의 세계 <아트레이아>를 창조한 창조신을 의미합니다.
아이온은 용족과 인간 그리고 아인종 등을 만들어 낸 조물주이며 스스로는 <아트테리아>중앙의 영원의 탑으로 형상화
되어 아스테리아의 균형을 유지하는 상직정 존재로 현존 합니다.

쉽게 풀이해서 말하자면 아이온이 아트레리아란 세계와 동,식물 그 외 모든것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에
비하여 먼저 만들어진 용족은 다른 종족에 비하여 공격적이고 잔인한 성품을 지녔습니다. 그에 반해 인간은 나약했지만
인간은 용족과 달리 창조주 아이온을 숭배하며 아이온의 총애를 받는 종족이였습니다.
용족은 스스로를 강하게 하기 위해 특히 뛰어나고 드레곤 5명을 용족을 각성시켜 [용제]라 칭하고 군대를 조직합니다
그리고 인간 및 아인종들을 점령하여 용족을 위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였고 심지어 아이온 마저 부정하고 아이온과
동일 혹은 그 이상의 위치에 서기 위한 야욕을 나타 내죠. 아트레이리아에 서식하는 크랄과 라이칸들을 포섭하여 용족의
능력을 일부 나눠 주고 용제를 숭배하게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용제를 숭배 하지 않고 아이온만을 숭배 하며 신전을
건설하는 것에 대하여 5 용제의 눈에 인간은 눈에 가시 같은 버러지 같은 존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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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레기온 용제의 수장, 최초로 각성한 후 스스로를 용제라고 불렀다. 더 강해지는 것을 끊임없이 갈망하여 마침내는 아이온의 힘을 손에 넣어 더 뛰어난 존재가 되려고 했다. 육체적 능력과 마법 능력 모두 뛰어난 아트레이아 최강의 존재이다
2. 메스람타에다 제2용제. 호쾌하고 불같은 성격으로 프레기온에 버금가는 힘을 지녔다. 전장을 휩쓰는 엄청난 능력으로 죽음과 공포의 주관자라고 불리게 됐다.
3. 에레슈키갈 제3용제. 냉혹하고 복수심이 강하지만 지적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마법에 능하다. 용족 최고의 전략가로 용족의 법령과 제도를 만들어 냈다
4. 브리트라 제4용제, 이스라펠과 함께 화평을 논의한 용제이다.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진 암흑의 존재라서 어둠과 혼돈의 주관자라고 불리고 있다
5. 티아마트 제5 용제. 피와 분노의 주관자로 5용제 가운데 가장 늦게 각성한 존재로 그 만큼 드라칸의 본성인 힘에 대한 갈망과 분노가 가장 강해 피와 살육을 즐기는 파괴의 화신이다 |
5용제의 군대는 고대 신전을 공격하고 베르테론의 주미온 신전과 같은 아이온의 성스러운 힘이 가득한 곳을 지목하여
공격점으로 잡아서 소멸 시킵니다. 인간은 두려움에 떨었고 아이온은 이런 인간을 지키고 강하게 하기 위하여 인간계에
12명의 주신을 내려 보내게 됩니다.

<주신의 복잡한 관계도. 왜 천족 수호랑 마족 검성이 쌘줄 아시겠나요?>
그렇다고 가만히 당할 용족이 아니었습니다. 주신이 인간을 죽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가지며 주신의 능력을 사용
할 줄 아는 데바로 각성 시키자 용족도 반오드의 힘을 이용하여 용족 나름대로의 강력한 기운을 연구하여 대규모의
군대와 암흑술을 발전 시켜 12 주신과 5용제의 치열한 전쟁의 서막이 열립니다.
이 용제란 이 놈들이 얼마나 강한지 부가 설명을 살짝 나열하자면...
5용제중 마지막으로 각성하고 약한 존제인 티아마트가 키우는 애완 동물이 "화염의 지배자 타하바타" 입니다.
알트가르트에 보면 티아마트의 제단이 있으며 나중에 언급할 레파르 혁명단이 티아마트의 장검을 입수하여
알트가르트 결계탑을 파괴 할려고 합니다. 티아마트의 직속 부대인 인트라투 군단은 인테르티카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리고 있으며 슈고족과 결탁하여 포에타지역을 산산조각 내버립니다.
브리트라는 다른 용제에 비하여 비교적 가려진 부분이 많지만 북부 벨루스란 지역에 라이칸 부족의 도움으로 침투하여
마르쿠탄 주신과 전투 중에 파괴된 무기가 벨루스란 중앙에 박혀 그 일데의 데바와 인간들이 순식간에 언데드와
좀비가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아직도 브리트라의 바카르마 군단은 벨루스란에서 데바를 위협 하고 있죠. 그리고
브루스트호닌 지역 미션을 열심히 하신분은 아시겠지만 브리트라는 브루스트호닌 지역에서도 치열한 전투를 벌였고
가까스로 [붉은 라이제]레기온이 막아내긴 하였으나. 그 치열했던 전투와 저주로 나호르 고성 지역이 오염되어
주민들이 언데드가 되고 주민들의 대피를 꺼려했던 영주 란마르트와 귀족들은 맴파이어가 되는.. 스토리도 있습니다.
브리트라는 5 용제중 가장 머리가 비상하여 12 주신과의 화평을 주도한 용제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에레슈키갈은 용족 최고의 전략가로 용족의 법령과 제도를 만들어 냈다고 하며 어비스 심연 깊숙히 침투하여 요새를
건설하고 어비스 전 지역을 관리하는 용제입니다. 심연의 요새 수호신장이 왜 제 1 에레슈키갈 수호 신장인지 눈치
까시는분 있겠네요. 대파국 이후 벨루스란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이자 템페르에 입문 하기전 데바들이 아이온 주신을
찬양하고 교육 받던 곳 키눈카프에 냉기의 저주를 내려 모든 데바들이 유령이 되고 그 일대가 꽁꽁 얼어 붙어서 얼음
도시가 되어 버렸다고 하니 그 힘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메스람타에다는 붉은 용으로 알려져 있는데 베르테론에 있는 붉은 용의 제단은 메스람타에다를 기리는 것이죠
대파국 이전 천족 데바들 중 가장 먼저 각성한 데바인 주미온은 각별히 아이온과 아리엘 주신의 총애를 받고 아리엘은
그의 이름을 딴 신전을 건설했습니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메스람 타에다는 대파국 이후 베르테론을 침공하여 저주
한방으로 주미온과 사제들을 모두 석상으로 만들어 베르테론 협곡에 수장시켜 버립니다. 일부에서는 3.0 업데이트에서
예고된 수중 도시가 이 수장되버린 도시 주미온이 될거라고 하는 사람도 몇 있습니다만 뭐.. 보면 알겠죠
프레기온은... 영원의 탑을 부순 장본인이자 그의 힘과 능력은 거의 아이온 동급이라고 하며, 그가 대파국때 내뿜었던
화염은 테오보모스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길로 남아 있고 그의 전투력은 12주신이 모두 힘을 합쳐도 이기지 못할
만큼의 아트레이아 최강이라고 합니다. 그냥 언터쳐블, 지존 뭐 이런 느낌입니다.

<5용제의 군대 조직도 : 다 들어본 이름이죠?>
쉽게 말해서. 우리는 이제 겨우 5용제의 막내의 애완동물 을 잡은 격이고 5용제의 넷째의 오른팔 잡을때 4포스 이상이
덤벼들어서 죽이네 살리네 한다 이겁니다. 브리트라는 눈빛만 마주쳐도 전 데바가 전멸한다고 보심 됩니다.. 훗..
한편 12 주신 이놈들은 왔으면 인간이나 지키면 되는데 지들끼리 이념 분쟁에 휘말려 편가르기를 합니다.
프레기온 에게 두드려 맞고 전쟁에 지친 이스라펠 주신은 "화평" 즉 휴전을 제안했고 처음엔 반대를 하다가 이스라펠
주신이 시엘 주신을 설득하여 시엘 주신 마저 화평을 하자는 쪽으로 마음을 돌리게 됩니다. 사실, 12 주신이라고 하나
동서남북을 관장하는 4방위 주신의 힘은 다른 주신보다 강력했는데 그중 2명이 정하고 아리엘 마저 화평 쪽으로
마음이 기운 상황이라 일부 주신들의 불만은 상당했습니다. 이리하여 5용제 중 티아마트와 사전 협약을 맺다가
의견 차이에 의하여 파벌이 극명해 집니다.
[용족이랑 평화 조약을 성립하자] 5명 = 아리엘, 네자칸, 바이젠, 카이시넬, 유스티엘
[용족이랑 끝장을 보자] 5명 = 아스펠, 지켈, 트리니엘, 루미엘, 마르쿠탄
[용족과 공생 하는 방행으로 가자] 2명 = 시엘, 이스라펠

<주신 아스펠 : 어둠의 신> <주신 아리엘: 빛의 신>
확실히 의견이 통일 되지도 않은체 5용제와 12 주신이 만나는 날 약속대로 시엘과 이스라펠은 영원의 탑을 지키는
결계막을 내리고 화평은 진행 되고 있었으나.... 누가 먼저 공격한건지는 알수 없지만, 순식간에 아스펠이 브리트라를
쓰러트리자 분노한 프레기온이 으라차차 하고 영원의 탑을 두동강 내고 시엘하고 이스라펠은 "헐 -_-" 이말을 남기고
부랴부랴 결계를 치고 나머지 10 주신을 대피 시키고는 둘 다 죽었습니다.
용족은 영원의 탑이 부서지면서 나온 엄청난 오드에 밀려 도망을 가게 됬고 오드는 영원의 탑을 중심으로 퍼지게 됩니다.

<영원의 탑의 붕괴 : 대 파국이라 부른다>
용족도 못 지키고 지들끼리 편가르다가 살아남은 10주신은 결국 2개로 나뉘어 얼떨결에 인간도 생 이별을 하게 되죠
북반구를 지키던 아스펠을 중심으로 도시를 건설하는데 그게 바로 판데모니움이고 마족입니다.
남반구를 지키던 아리엘을 중심으로 도시를 건설하는데 그것이 엘리시움이고 천족 입니다.

<마계 지도 : 남서쪽에 부서진 오드의 탑 상부가 보인다>

<천계 지도 : 북동쪽에 부서진 오드의 탑 하부가 보인다>
2. 대파국 그리고 변해버린 데바들
태초의 <아트레이아>는 용족 Vs 12 주신 + 인간 으로 어느 정도는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12 주신은 인간을 용족에
대항시키기 위하여 오드의 힘을 이용 가능하고 등에 날개가 돋는 데바로 각성시키지만, 의견 차이로 인한 12 주신의
분열과 2명의 우두머리 주신의 소멸, 그리고 무엇보다 [영원의 탑]의 붕괴로 인하여 남반구 천계와 북반구 마계는
길고 긴 시간이 흘러 엄청난 변화의 흐름속으로 빠져 들게 됩니다. (참고로 데바와 주신은 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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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신 아스펠(Asphel) |
아스펠의 저주 |
아스펠의 천벌 |
아스펠의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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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신 지켈(Zikel) |
 지켈의 지혜 (마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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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켈의 방패 (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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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켈의 축복 (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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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신 트리니엘(Triniel) |
 트리니엘의 화살 (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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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니엘의 비수 (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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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신 루미엘(Lumiel) |
 루미엘의 지혜 (마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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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엘의 진노 (마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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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신 마르쿠탄(Marchutan) |
 마르쿠탄의 보호 (호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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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쿠탄의 빛 (치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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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스킬 |
 주신의 갑옷 (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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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신의 징벌 (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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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신의 은총 (치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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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다리 : 주신의 힘을 이용한 스킬>
먼저 마족의 경우 대파국 직후 현재의 알트가르트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국가 재건 사업에 전념을 하였습니다.
아스펠 주신과 지켈 주신은 원래 호전적인 남성으로서 알트가르트에 요새를 설치하고 대 라이칸 전쟁을 시작합니다.
마족들은 춥고 척박한 땅에서 몸에 털이 돋고 발톱이 쇠처럼 단단해 지며 피부는 부족한 오드의 영향으로 거칠어져
점점 짐승의 형상으로 변해갔고, 생존을 위해 전투력 우선의 사회 건립과 임페투시움 같은 투기장을 건립 합니다.
이후 판데모니움을 다섯 주신의 힘으로 건설 하고 이후 판데모니움을 기반으로 하여 모르헤임의 죽음의 땅을 개척하는데
성공 합니다. 아스펠 주신은 판데에 머물고 지켈 주신의 관리하에 모르헤임을 개척할 무렵.. 부서진 영원의 탑 조각들이
땅에 박혀 있다가 공중으로 떠오르고.. 어비스라는 새로운 지역을 발견 합니다.

천족의 경우는 마족에 비하여 비교적 사정이 좋았습니다. 북반구에 비하여 오드가 풍부했고 영원의 탑의 영향도 비교적
적은 편인 베르테론에 정착 하게 된 천족은 마족에 비하여 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해 나갔으며 특히 아리엘 주신과 네자칸
주신은 여성 주신으로서 데바와 지시가 아닌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감으로서 전쟁보다 안정을 위주로 한 정책을
통해옛 유적들을 복원 하는데 힘을 썻습니다.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복원에 성공한 아리엘 주신외 4명은 수도
엘리시움을 건설하여 신성력을 사용하려 공중도시로 만들어 아이온을 기리는 굳건한 도시로 성장 시켜 나갑니다.
마족의 모르헤임이 아무것도 없는 척벅한 지역에서 생존을 위한 "개척"이라면 천족의 엘테넨은 오드의 영향으로 불균형
되어버린 기후를 가지고 있을뿐 자원은 풍부한 편인지라 "자연 보호"로 표현 됩니다. 역시 이 무렵 천족 역시 어비스를
마족처럼 발견 합니다.

어비스 역시 천족과 마족은 상황 자체가 달랐습니다. 천족의 경우 남반구의 영향으로 도착한 어비스의 거대 부유섬인
[테미논]엔 거대한 생명의 나무와 호수가 흐르고 아리엘 주신의 주도하에 흩어진 오드를 채집하는 건설 현장의
거점으로 발전 합니다. 오드가 부족했던 천족에겐 어비스란 새로운 공간의 개념으로서 탐험의 대상이였습니다.
하지만 마족의 경우는 반대로 북반구의 영향으로 차가운 돌덩이 뿐이였고 다수의 실종자가 발생하는 암흑 공간으로
지켈의 명에 의하여 일부 정예 아칸만이 그곳을 탐색 하는데 주력했죠.
그러는 도중 천족의 레기온인 "폭풍 레기온"이 대규모 어비스 탐사에 나섰습니다. 레기온장인 "델트라스"는 어비스
탐험중 마족이 있는 북반구에 도착 하게 됩니다. 모르헤임 상공으로 넘어온 두척의 비행선 중 군단장 델트라스의
비행선은 붉은 용암 절벽에 추락하고, 같이 동행한 부군단장 라미페돈의 비행선은 망각의 소금 사막에 추락 합니다.
델트라스는 마족의 데바에게 붇잡혀 지켈 주신에게 끌려가고 라미페돈는 사막에 임시 요새를 만드게됩니다.
지켈 역시 딱히 천계 데바를 죽일 마음은 없었지만 원래 좀 오만하여 네자칸 주신을 저주하면 돌려 보네 준다고
놀렸고 델트라스 역시 성격이 꼬장꼬장해서 지켈을 저주하자 빡돌은 지켈은 델트라스를 공개 처형을 지시했는데,
라미페돈은 원통함을 이기지 못하고 원혼이 되었고.. 소수의 탈출한 무리가 천계에 이 사실을 알려 끝나지 않을
천마 전쟁이 시작 됩니다.

<덤벼! 함 죽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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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비스의 진짜 놀라운 점은 그것이 아니었다. 침묵의 심판관으로서 아칸들의 잇단 실종을 조사하러 모르헤임으로 갔다가 나는 두 눈으로 직접 그들을 보았다. 대파국 이전의 우리와 똑같은 모습을 한 아트레이아의 남쪽에서 온 자들을. 그들은 어비스를 통해 우리의 세계로 온 것이었다.
내가 발견했을 때 그들은 지켈 주신과 맞서고 있었다. 델트라스라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더 이상의 충돌은 원하지 않는다며 자신들의 세계로 조용히 돌아가겠다고 말하고 있었다. 지켈 주신도 그들을 해칠 마음은 없어 보였다. 하지만 지켈 주신의 오만한 성격이 문제였다. 그들이 모시고 있다는 네자칸 주신을 저주해야 보내 주겠다는 조롱조의 말이 떨어지자 델트라스는 고개를 들고 지켈 주신께 저주를 퍼부었다. 잠시 후 처절한 전투가 벌어졌다.
그리고 그 전투가 바로 천마전쟁의 시작이었다
-키르히네의 기록 中- |
<신석 델트라스의 충정이란 이름은 여기서 나온 겁니다>
이건 뭐 곁다리 이야기지만 마족 역시 [천마전쟁]중 붉은 섬광 레기온의 군단장인 "라스베르그"는 템페르의 수석
졸업생으로서 천마 전쟁에서 많은 공을 세웠습니다. 차갑지만 속은 여렸던 그는 인테르티카에서 천족 여인인 "마이네"
와 사랑에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비극적 사랑으로 막을 내려.. 마이네는 천족 가디언들에 의하여 목숨을 잃고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라스베르그는 인테르티카에 거점을 잡고 천족에게 복수를 다짐 합니다.
(여담이지만 영주 란마르크의 아들이라는 소문도... 쿨럭 -_-)

<아...아.. 아버지?! : 너같은 아들 둔적 없느니라>
한편 천마전쟁이 한창이던 어느날 천계에선 충격 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어비스에 머물던 바이젤 주신은 무너져가는
아티펙트 수호자를 통해 영원의 탑의 분열은 곧 붕괴로 이어지고 결국 아스테리아의 소멸로 연결 된다는 사실이죠.
그것을 막는 방법은 바로.... 상대방의 영운의 탑의 일부를 파괴 하는것! 마족 역시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전설의
사실 여부는 밝혀지지 않은 체로 천족과 마족은 서로간에 같은 인간으로서의 우애가 아닌 반드시 섬멸해야 하는
적으로서의 결의를 다짐합니다.

<아트레이아의 붕괴를 막아라!>
한편 용족도 인간도 아닌 종족을 "아인족"이라 하는데 이는 인간 이전 부터 서식해온 원주민과 같은 의미입니다.
남반구의 경우 크랄과 브라우니가, 북반구의 경우 라이칸과 무글이 서식해 왔습니다만..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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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에는 극단적으로 호전적인 크랄이 브라우니를 억압하며 존재하고 마계에는 라이칸이 렛맨을 보호 한다.
- 크랄과 브라우니
► 크랄은 브라우니의 지배 계급이다. ► 크랄과 브라우니는 각자의 동족에 대해 동족애를 가지고 있다.
- 라이칸과 무글
► 라이칸은 무글의 보호자이다. ► 라이칸은 동족애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무글은 개인주의적이다.
- 왜 라이칸은 무글을 보호하나?
라이칸은 애초에 사냥꾼이기 때문에 재배 기술이란 것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라이칸은 오델라의 엄청난 능력을 알게 되었다. 재배 기술이 없는 그들이 오델라를 얻기 위해 짜낸 방법은 무글의 습성을 이용하는 것이다. 무글은 약초를 키우는데 오직 삼(돌연변이 형태의 삼족포함)을 원할 뿐 약초 밭의 다른 약초, 그것이 오델라라 해도 다른 것은 모두 버린다. 라이칸은 무글을 보호하며 그들이 버린 오델라를 얻고, 무글은 라이칸의 보호를 받으며 삼을 얻는 공생하는 삶이 형성된 것이다. |
이때쯤.. 천족과 마족에 새로운 데바가 등장합니다. 그의 이름은 [레파르]로서 그는 이 전설에 의문을 가지고 어째서
데바는 12 주신의 꼭두각시 노릇을 해야 하는가에 의문을 가지고 주신의 억압에서 벗어나 평등한 데바로 합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레파르의 동료이자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진 [무닌]은 발데르에 의하여 이스할겐으로 유배 당합니다.
하지만 레파르는 발데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탈출에 성공하고 어비스 심연 깁숙한 곳으로 잠적하고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은 스스로를 "레파르 혁명단"이라 일컬으며 호시탐탐 주신의 힘의 원천인 결계탑 붕괴, 그리고 용족의 힘에 대한
연구등 데바의 힘과 주신에 대한 반감을 위한 테러를 자행 합니다.

<넌 속고 있어 나를 따르지 않겠나? : 최종 미션에 등장하는 레파르>
이런 복잡하고도 머리 아픈 분위기에서 플레이어는 등장하게 됩니다.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