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최신 소식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공지] 종군기자 GM스톰퍼의 전장일지 6주차

아이콘 Vandii
조회: 491
2015-06-08 16:20:17

안녕하세요. 데바 여러분. GM스톰퍼입니다.

판게아 요새전 6주차 전장일지로 다시 인사드립니다. ^^

판게아 취재 후 보통 수요일쯤에는 전장일지를 올려 드렸었는데 이번 6주차 취재 후에는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많이 늦어지게 된 점 사과 말씀드립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래 봐야 황금삼이 시킨 야근이지 뭐

 

황금삼 팀장님, 말 나온 김에 한 말씀드릴게요.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

이제 그만 드라웁니르로 돌아가라

가서 라크슈미랑 좀 잘 해봐요. 올해는 결혼하셔야죠

 

 

전장일지 인기 최고조

지난 6주차 취재 요청 수가 8건이라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세어 보거나 하진 마세요. ‘취재 요청’ 비슷한 글자만 있으면 다 셌으니까)

그런데 참 기묘하죠…? 취재 요청 건수는 많아지는데 조회수와 댓글 수는 줄어들고 있다는 게…

 

 

▲ 분명 배후에 누군가 있다(혹시 삼눈이…?)

 

또 지난 4주차 취재 후 예상치 못하게 저와의 만남을 재미있게 등록해 주셨던 ‘이스라펠의 뽀뽀뽀’님께 늦었지만 감사 말씀드립니다. ^^

이번 6주차 취재 이후에도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유클레아스 천족의 ‘라비린토스’님께서 손수 팬아트까지 그려 올려 주셨습니다. ^^* (내 팔자에 이런 일이 또 있을 줄이야)

 

 

▲ 이런 능력자이신 줄 알았으면 좀 더 그리기 어려운 걸로 변신해 볼걸…

[출처: 라비린토스님의 팬아트 <바로 가기>]

 

실제 모습은 이랬어요…

 

▲ 꿀단지라서 말은 못함

 

 

6주차는 유클레아스 천족

이미 말씀드렸듯이 이번 6주차는 유클레아스 천족을 취재했습니다.

유클레아스 천족의 ‘라비린토스’님께서 두 번이나 취재 요청을 해 주셨으나 제가 응답을 하지 않아 삐쳐있는 상태였기에 다른 많은 분들의 취재 요청을 뒤로하고 라비린토스님께 향했습니다.

 

▲ 저 와써염

 

허허… 그런데 아직도 절 모르시는 분이 있다니…(지켈 천족이 요즘 잘 나가던데 거기 갈 걸 그랬나)

 

 

▲ 스톰퍼 = 이 사람 = 기자 = GM사람 = 야근 중인 기자 = 아저씨

 

그런데 이런 분 꼭 있어요(근데 ‘수수’님 너무 빠르게 수긍하심ㅋ)

 

▲ 강화는 조용한 주말 아침 엘리안 광장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하는 거임(키보드 파괴 예방 차원)

 

 

스톰퍼는 예뻤다

유클레아스 천족은 아스피다 영지의 제 3성소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아스피다 영지에는 아트레이아 마족과 페르노스 마족, 이스라펠 마족(헙…반가워요)이 함께 매칭 되었네요.

 

그런데 이 시점에 이런 질문은 왜 하세요??;;

(저 뼛속까지 시커먼 남자입니다만… 근데 ‘한가인’님 한 술 더 뜸)

 

 

▲ 여보~ 우리 딸이 나 닮아서 예쁜 건가 봐!!(GM명 ‘숫톰퍼’로 바꿔야 할 듯)

 

네;; 아무튼 유클레아스 천족은 이번 6주차에 85명만 입장을 하였습니다(저 빼고). 상대 진영들이 모두 100명씩 입장을 했다면 수적으로 굉장히 열세인 상황이죠.

 (그렇다고 그냥 갈 수는 없잖아요…)

본의 아니게 연합 포스에 자리가 많이 남아 저도 포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성문 공격!

 

▲ (포스에 참여해서)스톰퍼가 좋아합니다

 

 

반전의 요새전

외성문을 파괴하고 이동을 하는데, 이미 페르노스 마족이 한 발 빠르게 수호신장 변신까지 하며 ‘극딜’을 시작합니다.

 

이미 수호신장 체력은 1/3 정도 깎인 상태, 유클레아스 천족이 빠르게 전장으로 진입하고 수호신장만 ‘극딜’중인 페르노스 마족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페르노스 마족은 오로지 수호신장만 노리고 ‘한 놈만 패’ 스킬 시전! 이에 유클레아스 천족은 내려와 있던 페르노스 마족을 모두 처치했으나 이미 수호신장은 요단강 유람선 티켓 발권한 상태…

그리고 심지어 페르노스 마족은 위에서 계속 공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어쩌지… 지금 포스 탈퇴하고 접종할까…

 

그런데…

유클레아스 천족이 요새 점령에 성공했습니다?!

처음부터 수호신장 리셋을 노리고 모든 게 계획되어 진행되었다는 사실! 적은 인원으로 승리를 차지할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

(미안해요. 전 도망갈 생각만 하다가 채팅 창도 못 봤네요)

 

▲ ‘미라’님의 한 마디, “나이스”

적은 인원으로 이뤄낸 멋진 승리!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아쉽게 공성에 실패한 페르노스 마족분들도 정말 많이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또 하나! 판게아 2015 1st 시즌 들어서 유클레아스 천족의 첫 번째 요새 점령이었다는 거!(제가 뭘 딱히 한 건 아니지만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게 괜히 뿌듯하네요ㅎㅎ)

 

▲ #GM빨 받음, #안트릭샤가 보고 싶은 안트릭샤, #먹을 줄은 몰랐음, #톰퍼형

 

▲ 첫 승리 기념 스샷 한 방!

 

 

무려 3주만에 가보는 안트릭샤 각성지

그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안트릭샤 각성지에 입장!

그런데… 항상 전체 순위 열 손가락 안에 있던 강팀들만 보입니다.

 

▲ 시엘 마족, 이스라펠 마족, 마르쿠탄 마족… 전부 10위 내에 있는 진영들…

 

아니 세 마족이 치겠더라고요… 유클 천족을…

 

 (말이 씨가 될 삘…)

시작하자마자 저 멀리 붉은색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양쪽에서 함께 공격이 들어옵니다.ㅠ_ㅠ

(우린 인원도 85명밖에 안 된단 말이에요 ㅠ_ㅠ)

 

▲ 시엘 마족과 마르쿠탄 마족의 협공

 

85명의 적은 인원으로도 분전하여 열심히 막았지만, 결국 두 진영의 협공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소수 정예의 활약을 보여주신 유클레아스 천족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오랜만에 안트릭샤 각성지에서 만난 시엘 마족, 이스라펠 마족, 마르쿠탄 마족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터뷰, 시작합니다

유클레아스 천족의 총사령관이신 단도님의 집에서 인터뷰를 하기로 하고 ‘라비린토스’님을 모시고 이동!

 

-형식적인 인사는 이미 알아서들 생략하시더라-

(라비린토스님과 뿅~ 하고 등장!)

강타: 아 깜짝이야! (어? 지금 살짝 화낸 거 같은데? 맞는데?)

스톰퍼: 바쁘신데 이렇게 시간을 뺏어서 죄송합니다 ㅎ

라비린토스: 오 싱기방기. 남의 집에 왔으니 물은 드릴게요(포라)

단도: 안 줘도 댐. 쉬야 싼 거라(여기 총사님 좀 이상해…)

 

스톰퍼: 강타님과 단도님은 같이 연포장도 하시고 친해 보이던데 원래 아는 사이에요?

단도: 친구사이에요

강타: 실제 친구요

스톰퍼: 헐! 근데 왜 두 분 레기온이 달라요???ㅋ
단도: 별로 안친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타: ㅇㅇ 그닥ㅋㅋㅋㅋㅋㅋㅋ

 

스톰퍼: 라비님, 2주 연속 신청해 주셔서 제가 미안해서 일부러 유클로 왔어요ㅋ(빨리 잘했다고 해줘요)

단도: 신청해야 오는구나(이번 주 신청이 8건이나 됐었다구요!)

단도: 근데 하필 딱 먹을 때 오셨네, 처음 먹었는데 이번 시즌은

라비린토스: 이번 시즌은 판게아 공성 처음 성공 ㅋㅋㅋ

단도: 1조에 천족이 3진영밖에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천족 진영 6개입니다)

라비린토스: 같은 종족이라도 대화 안되게 해야 되요(건의 할거에요 ㅠ_ㅠ)

강타: 그리고 1조에 너무 최강자전 올라왔던 팀들만 배치하셨어요!

스톰퍼: 아무래도 강한 팀을 같이 묶어야 하는 게 맞으니까요 ㅠ_ㅠ

단도: 그렇긴 한데 채팅이 되다 보니까 같은 종족끼리 협공이 가능해서 힘들어요

강타: 1조에 있는 서버 자체가 다 도시서버 비슷해서 힘들어요

미라: 매 주 갈수록 참여 인원이 줄어드네요

미라: 근데 주말에도 특근인가요 GM님?

라비린토스: 불쌍해…(흑흑…)

단도: 월급 주니 하지!(단도님 언제 저랑 이야기 좀 해요ㅋㅋㅋ)

미라: 뻑까스 한잔 드시고 해요

스톰퍼: 근데 호피님은 말씀도 없고 다소곳이 앉아만 계시네요?ㅋ

 

▲ 정말 다소곳한 호피님

 

단도: 저랑 결혼 할 여자에요!

호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기만 하시고 맞다고 대답 안 하시는데????ㅋㅋ)

미라: 11월 1일에 단도&호피 결혼한답니다!!

스톰퍼: 우와~~ 미리 축하 드려요~~!!!

단도: 감사합니다!!(단도님 아래를 보세요)

 

11월 1일, 드디어 헬게이트 오픈.

유반장님이 말씀 하셨죠… “나는 결혼을 하고 많은 것을 얻었지만 ‘자유’를 잃었다”

 

호피: 꼭 메인에 올려줘요!!(‘단도님 지옥에 오시는 날’ 올려 드렸어요 ^^ 단도님!! 제가 지옥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

강타: 근데 인터뷰 내용이 아주 일상생활 이야기ㅋㅋㅋ

스톰퍼: 뭐 별거 없어요 인터뷰 ㅋㅋㅋ(이제 알 때도 됐을 텐데?)

미라: 혹시 용이나 몬스터로 변신 가능하세요?

스톰퍼: 네 ㅋ(아~ 이런 거 아무데서나 안보여주는 건데)

미라: 변신점(빨리 변신이나 해봐요)

스톰퍼: 그럼 타하바타 변신을 해볼까요? 근데 집 안에서 하면 집이 찢어질 듯 한데 ㅋ

강타: 아… 찢어지게 돼있나요?(아니욬ㅋㅋㅋㅋㅋㅋ 이분 은근 순수함)

 

▲ 이제 데바 사냥을 시작해 볼까

 

단도: 그리고 뜬금 없지만 총사템 개선 좀 부탁 드려요(이 타이밍에 정말 뜬금 없긴 하네요;;)

단도: 전 서버 총사님들이 아마 다 같은 생각일거에요

스톰퍼: 네 그것도 같이 건의 할게요 ^^

스톰퍼: 어랏! 그러고보니 키세스님 언제 오셨어요?

라비린토스: 여기 신기한 분이 계시대서 놀러오셨긔

단도: 이제 사소한 이야기 말고

강타: 진짜 인터뷰 들어가죠 (이 분들이 또 무슨 말을 하시려고;;;)

단도: 키나 얼마 있습니까? 인터뷰 했는데 돈 안 줘요?

강타: 뒤져서 나오면 1키나 당…

스톰퍼: 형님들… 저 돈 없는데요…

단도: 야 당했다 귀환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가셔도 돼요 전 건질 거 다 건졌음)

스톰퍼: 그 대신 제가 신선한 변신을 보여 드리죠. 어디 가서 흔히 볼 수 없어요.

단도: 다음 패치 네임드 ㄱㄱ(그런 거랑 비교 할 게 아닙니다)

스톰퍼: 변신!

 

▲ 네… 맞아요. 처음에 나왔던 그 꿀통이 이 꿀통이에요

 

강타: 장난?

라비린토스: 깨! 깨! 꿀단지 망치 들고 깨!

단도: 야 봉혼질 해 비매하자!(뭔지 다들 아시죠?)

 

▲ 꿀단지에 대한 분노의 불기둥

 

강타: 근데 지엠님. 인터뷰 준비는 많이 안 하신 듯 하네요?

단도: 걍 웃다가 가 ㅋㅋㅋㅋ

강타: 채팅하러 오신 듯

네…저 사실은 판게아 하는 일요일마다 취재 다니면서 힐링해요… 너무 행복해요(집에서 나올 수 있어서 그런 거 절대 아니에요. 단도님 보고 계시죠?)

그렇게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모두 올려 드리지 못하는 점은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 드릴게요. ^^

즐겁게 이야기 하고 마지막으로 합류하신 제노니아님까지 스샷 한 방!

 

▲ 근데 호피님 어디 가셨지? 지옥문 열어두러 가셨나?

 

라비린토스님과 단도님, 강타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 덕분에 정말 즐겁게 인터뷰까지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그리고, 드디어 다음 주는 판게아 2015 1st 시즌 마지막 7주차네요.

곧 2nd 시즌으로 다시 찾아 뵙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쉬운…ㅠ_ㅠ

그럼 이 시점에… 판게아 2015 1st 시즌의 마지막 전장일지를 장식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취재 요청 댓글을 달아주세요!(홍보가 생명이다)

(모를까 봐 또 설명한다) 취재 요청 방법은 [취재요청] [서버명-캐릭터명] 말머리로 댓글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

종군기자 GM스톰퍼는 다음 주에 마지막 전장일지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s 역시나 빠질 수 없는 포스장 정보 투척!

 

판게아 전투 기록 보러 가기 >

Lv89 Vandii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