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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납득할 수 없는 패치는 따로 있었네요.

시오나
댓글: 11 개
조회: 1343
2008-12-26 20:12:14
전 그 동안의 패치 및 24일 패치 모두 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강철보호막이 좋아져서 상향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번에도 적중에 손을 댄 모양이네요.

분명히 메즈의 적중률이 상향됐다고 내용상으론 나와있었는데, 인드라투 정예 용족 잡을때 패치전과 비교해서

확연하게 메즈 삑이 많이 난다는걸 느꼈거든요.

그 후 우연찮게 물리 치명타에 한계점이 존재한다는 실험기사를 인벤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도성 게시판에 어느분이 쓰신 댓글을 보고나니 메즈가 왜케 삑이났었는지 의문이 풀리더군요.

결국엔 마법 적중률도 치명타와 마찬가지로 한계점이 생겼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그 동안의 너프에도 개의치 않고 있었는데 이번 패치는 정말 사냥시의 메즈도 불안하게 만드는 패치네요.

제가 마증 버리고 적중에 올인 한 이유도 결정적인 애드 순간에 100% 메즈 성공률을 위함이었는데..

피부로 느껴지는 마법 적중률은 아마도 한계점이 90%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이정도만 되도 사냥하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결정적인 애드 순간에 메즈 한번의 삑은.. 팟이 전멸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죠.

보통 애드가 한무리(3마리)되도 수호랑 마도만 개념있게 하면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는데..

이제는 3마리 메즈하는데 한마리라도 삑나면 바로 치유가 죽어버리는 상황이니.. 팟에서 마도의 입지가 그만큼

줄어들겠네요.

차라리 적중을 하향시키면 템을 맞춰서라도 맞출텐데, 이렇게 한계점을 만들어버리면 정말 답이 없다는...

저만 이런건가요? 저만 이런거고 제 생각이 차라리 틀린거였음 좋겠네요.

Lv4 시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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