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성을 천민이라고 비유하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왜 자신을 깎아 내리고 스스로 천민이라고 하는지...
자신의 천민스러운 허접한 컨트롤에 자신이 스스로
자멸을 하면서 마치 마도성이 전체가 약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분들을 위해서 팁을 좀 드릴까 합니다.
저희 솔로잉 스킬은
1. 얼음사슬 후 냉기파동 연속기 사용
2. 불꽃화살 후 작렬
이스킬만써도 동렙몹은 대부분 반피정도 나갑니다.
3. 불꽃작살
이렇게 쓰면 거짐 동렙 몹은 딸피가 되어 가는데
이상태에서 왠만한 아프지 않은 몹들이나
스턴같은 스킬을 시전하지않는 몹들에게는
불꽃화살 후 작살로 마무리 합니다.
그럼 접근도 전에 강력한 스킬에 의해서 자신의 앞에서 눕는 몹들이 보일 겁니다.
하지만 가끔 사막에 있는 개념이 없는 피가 엄청나게 많은 몹들에게는
3번까지의 스킬 시전 이후 겨울의 속박이나 속박을 걸어주어 살짝 뒤로 빠진후
얼음사슬 스킬 시전해 한번더 이속 감소한후 작살을 날려 마무리 합니다.
가끔 너무 빠져서 뒤에 몹의 선공에 흑백사진 바라보는 천민들이 계시는데
이글을 본후에는 컨트롤 잘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래도 덜되는 몹들이 있거나 피 많은 몹들이 존재하는데 이경우는
과히 근접전 최강의 스킬이라는
냉기 소환에 맞추어 1-2방으로 끝냅니다.
하지만 많은 천민분들은 아직도 반피 이상 남았다.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대안을 마련해 드립니다.
미스가 심해서.. 혹은 뎀지가 안나와서 이렇게 많은 스킬을 시전하고도
몹에 치일려고 하는경우 루미엘의 지혜를 사용후 근접전 최강의 스킬인
냉기소환을 시전해 주면서 피가 모자랄경우에만 강철 보호막을 사용해서 보완 합니다.
저처럼 위급시에만 강철 보호막을 사용하고 그전에는 최대한 속박 위주의 스킬들을
이용해 접근전 하기전에 해치운다면 마도성은 언제나
프리미엄 명품 직종이 되는 겁니다.
이글을 읽고도 아직도 스킬을 어떤거 써야 할지 모르시다면 간단히
얼음사슬 >> 연속기
불꽃화살 >> 연속기
불꽃작살
불꽃화살
불꽃화살
후 몹에 피가 많을시
속박시전 후 조금 빠져
얼음사슬
불꽃계열 마법 시전
후 아직도 피가 많이 남았을시
루미엘의 지혜 시전후 냉기소환 난사 하시면 되는 겁니다.
이것만 잘 숙달하면 마도성이 솔플 하는데 남들의 1.5배 이상의 사냥 속도를 보입니다.
아리엘의 마도성의 명품귀족
마에스트로 남작
불과 4개 정도의 단축키로도 마도사는 명
카밀켄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