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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증셋 = 장난감

댓글: 7 개
조회: 1229
2008-11-24 10:25:17
말 그대로 피증+적중셋으로 다 맞춘 다음에 '혼자놀때 재미나게 놀 수 없을까?' 할때 맞추는게

마증셋이라고 생각하네요. 밑에 어떤분이 마증셋입고 파티할때는 물약 챙겨가서 몹튀면 먹는다고

하셨는데.. 파티에서 몹튀는건 개인적으로 죽네 사네가 결정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파티 정예몹 한마리 잡을때 아무리 뎀딜이 잘되도 2~3번은 재워줘야 하는데 도망치느라 잤던놈 깨면 그게

누구한테 갈까요? 자는 동안에 어글 엄청먹은 힐러한테 갑니다.

또한 몹이 튀면 일단 수호성들이 욕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몹튀면 저도 기분은 좋습니다.

'아 내가 이만큼 쎄구나..' 하는 생각에 으쓱할때도 있죠. 그치만 안전성은 꽝입니다

분명히 몹튀면 힐러도 정신없고 수호성도 짜증나고 그러다가 애드될수도 있고...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죠.

그리고 카이단에 뒷문지키는 놈들 조차 일격필살을 쓰면 데미지 2천 넘어갑니다. 법사가 큰 화염구쓰면 수호성도

피가 80% 까이더군요... 제가 나름 서민셋에 생명석 다 박았는데도 버프받고도 3천을 못 넘기더이다..

아시겠지만 렙이 높아지만 높아질수록 애들 공격력은 훨씬 쎄지죠..

혼자서 자리잡고 작업노가다 할꺼면 진짜 마증셋이 짱입니다. 몹 한마리씩 잡는데 피통은 필요없으니까요..

하지만 혼자서 20~30분만 같은자리에 있으면 지겹고 짜증나시는 분들, 파티사냥 주로하실분들은 무조건

일단 생명석 박으세요. 그렇게 다 맞추고 '이제 더이상 할게 없다' 하시는 분들만 마증셋 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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