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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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도성은 리니지1의 법사가 아니다! ]]]

풍운조화
댓글: 1 개
조회: 959
2009-03-28 22:57:43
마도성을 위하여 과연 어떤 조치를 하였는가?

1.많코 잡다한 스티그마~
다른 캐릭들은 장비와 방어구에 공속이 붙었는데 ~
마도성은 느린 스킬에 그것을 보완한다고 신속 스티그마와 마증(천족의 경우) 스티그마를 만들었다.
즉시시전 마법이지만~그것 하나 누를 때마다 실제는 1초의 시간이 걸린다.
또한
마도성의 잡다한 신성력 스킬로 결국은 스킬은 많치만 신성력을 사용하면 그 중에 하나의 스킬만이 마도성의 것이다.


결국 잡다한 스티그마와 많은 스킬들은
그것을 100%로 활용하게 못하게 하였다.
사이드바까지 켜도 스킬 들어갈 자리가 없는 것이 만랩 찍기 전에 생겼다.
스티그마 또한 마찬가지이다! 자리가 없어서 사용을 못하고 있다.

2.상성?
49 랩 마도성과 궁성이 사냥하다가 살성 1명에게 공격을 받아서 누웠다.
몹을 거의 잡은 상태에서 당한 것이다.
그래도 이번에 업데이트가 되어서인지 살성에게 맞자마자 마비되어서 공중속박을 당해서 손도 못쓰고 눕는 경우는
사라진듯하다.

3.방어구?
마도성의 두건은 물리방어력이 약하다.
그래서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것을 아는지 장사꾼들도 `달인의 빛나는 명룡왕의 로브 두건` 과 같은 것을 만들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그나마 물리방어력과 마증이 있는 사슬투구를 찾고있다.
마도성이라면 마법저항이라도 높아야 하지만
이미 전 캐릭이 마법 스킬로 가는 상황에서 물리방어력이 적은 생명력이 붙아있지않은 마도성의 방어구는 똥값이다.

그렇다면 다른 직업의 방어구에는 생명력이 붙어 있는가? 그렇타!
그래서 그들은 공격력이나 물치나 마증으로 도배를 하여서 공격력 스킬이 적은 것을 업해서 사용함으로
마도성의 스킬과 비슷한 데미지로 올라서고 있다.
마도성의 느린 스킬로 인한 1방과 그들의 빠른 마도성 한방 때릴 때의 타닥닥~ 하는 여러방이 마도성을 앞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지옥화염은 눈치를 채고 도망가서 활용하기 어렵고
매즈나 속박을 하면 치유물약을 빨고 지옥화염 시전될 때 멀리 도망간다.
지옥화염이 먹힐 때는 난전이 생겨서 적이 이 스킬을 보지못할 때이다.

4. 마도성이 강하냐고?
아스테리아 요새에 키스클 박아놓코 있으면 살성이 은신해서 치러 내려온다.
옆에 궁성군단병은 허접이다. 무시하고 내려와서 눕히고 유유히 도망간다.
안되겠다 싶어서 마도성군단병 2명 사이에 키스크 박아놓아도 치고 사라지거나 아니면 눕히고 눕거나 한다.
운좋케 속박이라도 걸면 다행이지만 거의 살성이 은신으로 공격을 감행하면 거의 눕는게 일이다.
이미 붙어서 치는데~ 어떤 스킬을 사용할까?
달랑! 결빙하나? 그건 맞어도 장비가 좋아서인지 잘 표시도 안난다.
겨우 철갑화의 은혜를 두르고 뒤로 후진하는 것이 일이고 이미 한번 먹은 물약으로 그 다음 공격에 이미 방어력 스킬이 사라진
상태에서 도망가려고 몸부림 치는게 일이다!

49랩이지만 단절의결계는 창고에 있고
50 되면 그 때야 스티그마를 어디에 박을까 답이 안나온다. 50에 나오는 스티그마 박아야 하기 때문이다.
철갑화의 은혜는 마도성에게 도움이 되지만 5초의 짧은 시간은 겨우 마도성이 눕는 시간을 연장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재시전되는 시간이 10분이라 이것도 눕는 시간을 줄이는 역활을 한다!
단절의 결계와 같은 잡다한 스티그마는 없애고 철갑화의 은혜의 재시전 시간을 줄이고 5초의 시간을 늘려야 한다.
아니면 강철보호막을 더 강화시키던가?
그리고 신성력으로 스킬을 쓰는 빠른 결빙과 같은 스킬은 하나쯤 정신력으로 바꾸어야 한다.


5. 마도성 영혼동결 스킬?
이것이 좋타고? 궁성 장비나 기타 직업의 장비에 신석 박으면 이것보다 여러번 사용할 수 있다.
매즈나 나무보다 마비신석 스킬이 더 월등하다!
또한 궁성도 스킬을 조합하면 마도성의 지옥화염과 같은 데미지가 나오기도 한다!


6. 느려터진 마도성 걸음
대부분의 직업들이 걸음을 빨리하는 스킬이 있다.
그렇치만~ 마도성은 스킬 시전도 느리고 걸음도 늘이다!
적이 보이면 눕는게 대부분이다.
희안하게 마법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몸은 느려터지고 방어도 약한 캐릭터로 남았다!
리니지1의 디스법사처럼 보이지만 자체 힐기능도 없고 홀리 마법도 없는 느려터진 지옥화염 스킬로 똥폼잡으며
적 캐릭과 붙으면 눕는 캐릭이 된 것이다!



7. 마도성 뭐가 좋은가?
그나마 포스로 싸울 때이거나 아니면 아군의 숫자가 많아서 적을 칠 때뿐이다.


방어력뿐만 아니라 공격력도 이미 밀리는 상황이다!
천족에게 있는 마증 올리는 스티그마를 없애고 마족처럼 신속을 긴 시간 작동하게 하는 스티그마로 통일해 달라~


***
마도성에게 어비스나 시공에서 매일 눕는다고요?
그건 당신 캐릭터가 고랩이 되지않아서 피통이 작기 때문이다.
고랩되면 마도성만 보이면 쫓아 달려갈 것이다.

저랩 때는 몹이 팍팍 눕는 맛에 마도성 키우지만~
고랩되면 올생명력을 바르고 거꾸로 자기보다 랩이 낮은 몹에게 도망다니기 바쁜게 마도성이다.
거꾸로 다른 직업은 저랩 때는 오랜 시간 몹을 쳐서 잡지만 고랩이 되면 올마증이나 올물치나 올공격력을 도배해서
거꾸로 달려들어서 맞장을 깐다.

Lv2 풍운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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