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본케(라고 쓰고 부케로 전락하지 오래 -ㅁ-;;)인 42랩 검성 케릭터가 있습니다.
물론 마도성 키울때 모든 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은 케릭터고요...
또한 연금술 399라서 도중에 30랩 장빛법서랑 보옥을 만들어준 케릭이기도 하며...
마도성 케릭이 구해다 놓은 칼라무스로 엄청나게 많은 상급 정신 물약을 만들어준 케릭이기도 하죠...
이번에 특급 제련석들이 엄청나게 싸져서.. 때는 기회다 싶어
그 동안 1차퀘(빛나는 진실의 보주던가... 만들어 주는 퀘)만한 상태에서
벼르고 벼르던 연금술의 달인을 찍게 됐습니다...음하하
대충 20개 정도 만들 분량의 정령석과 특급 무기 제련석을 들고 시작했지만..
오드의 압박..(약 560개 정도 밖에 없었음.. 살 돈도 없고;;)때문에
우선은 7개 먼저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7개로 시작 -> '빛나는' 녹템 2개 -> 첫번째 장빛시도에.. 딱 성공 !! ㅋ ㅑ~ >_</
보통 달인 2차퀘 장빛 파템을 3천에 팔던데 전.. 따져 계산해보니 재료비가 딱 700정도 들여 만든거라..
상당히 기쁘네요 ^^
이제는 상급 회복 물약을 연금 달인 찾으러 굽신굽신 안해도 만들 수 있다 !! -ㅁ-;;
(사냥 스타일이 몸으로 개기자 스타일에 정신 물약은 무한정 빨아대고;;
사냥이 끝나면 제일 먼저 오드 조각 제일 싼거(보통 2100키나 정도..) 몽땅 사다
물질변환으로 칼라무스 대량 생산 -ㅁ-;;; 거기에 루핀도 그냥 대량 생산... 칼라무스 남으니깐;;
그걸로 연금 달인 찾아서 헤메다 만든 상급 회복 물약 650개 ... ;; 지금은 400개정도 남은;;)
뭐 노리는 건 '붉은여명의 여의주'지만..
안나오면 달빛50보주라도 만들 수 있는 여지를 으흐흐흐...
ps1) 깡총v //
이 아이디를 RYL에서부터 기억한다면.. 헐.. 언제부터야 -ㅁ-;; 인벤이 없고 플포 시절이라는 소린데 -ㅁ-;;
지금 현재 제가 하는 섭은 카사카 마도성 ID 블랙임페리얼(50랩), 검성 ID 맥시머스...
(법사계열로 바뀐건.... 원래는 궁성을 첫시도했다 뭐가뭔지 몰라 다시 어쌔신 기억하고 살성했다..
극 초반(10~12랩대)에 뎀지도 안나오는데 검성보니깐 오우~ 빠방한 뎀쥐에 범위!! 그래서 검성했다..
검성 초반뎀쥐가 고대로 후반까지 가니.. 좌절 먹고.. 그냥 RF 때는 법사를 주로해서.. 그냥 마도성했는데
은근히 잼있어서 ... 쭈~욱 마도성 -ㅁ-;;.... 기능이 많자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