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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마증 셋팅 이후 근황..

아이콘 리프젤리삐
댓글: 4 개
조회: 2102
2009-05-19 15:05:55
최근 전적...

어비스 기준 상대방 죽인수와 죽임을 당한 비율이 거의 3:7정도 되는것 같네요. -_-;

죽일때도 순식간에 죽이고 죽을때도 순식간에 죽습니다. 그냥 몇번 번쩍~ 거리면 둘중 하나는 죽어있어요.

다대다 전투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마도가 1순위이다 보니 대부분 저한테 달려들더군요.
근데 피통이 워낙 안습이다 보니 이때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반대로 제가 후방 지원을 하는 경우에는 매우 손쉽게 킬을 올렸구요.

답안나오는 마증셋을 착용한 소감은 우선 피통이 4천도 안되니 아무것도 못합니다. 스킬 하나 들어오면 피 1천 넘게 까지는데... 강보 깨지면 죽을 가능성 90%까지 올라간다고 보면 되구요. ㅠㅠ

임시방편으로 구입한 [달인의 강화 가죽 모자], [발로르의 허리띠]로 피를 조금 메꿔 봤지만... 그래도 3960정도...-_-;;

반지는 [시간의 사파이어 반지]자체에 피증 83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착용 중이고... 귀걸이는 뭐...비싸서 패스 -_-;;

문제는 이렇게 악세를 생증으로 낮추니 마증이 대폭 까이는 현상이... (마증 : 머리 -38/허리띠 -1 = 합 -39/피통 +260)

하지만 기본적으로 마증이 높으니 사냥 효율과 뒷치기 및 요새전 극딜은 더 수월한 감이 있습니다.

마증 1100정도 나올때에 비해서 마증 1700(강화시 2200)정도 나와주니 데미지가 전보다는 분명 차이가 있더군요.

결론은 어비스 한번씩 가면서 십부장 악세라도 맞추고(일일 평균 플레이 시간이 2시간 정도기 때문에 백부장은 무리) 주화퀘 및 오드 채집을 꾸준히 해서 주화셋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마증셋/생증셋 요렇게~ ㅋㅋ

- 마증셋도 할만해요. 스릴이 넘침

Lv0 리프젤리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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