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성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조금씩 조금씩...목표로 향하며 느낀점

아이콘 모모쿠로
댓글: 6 개
조회: 666
2009-06-20 20:08:43
처음에....
진짜...파템끼면서..사냥하던나...

다행이 주변에 1%급 마도님들도 많았고..
친분도 쌓았고..컨트롤도 배우고............


10강크로메데법서와 주화상의....동굴유일 올셋....
악세 48유일 올셋..

난 게임이 끝인줄알았고 쎄진줄알았다..
하지만..어비스의 싸움을 알았고...
이건 발리기 일수 였지요


근데...조금씩..어비스템을 맞춰나가면서....백부장템이 늘어날수록
체감하고....
쎄진다는걸알게 되니..이거원 ㅡ.ㅡ;;;;

어비스를 못끊겠네....




캐스팅이 짜증나지만...극컨으로..캐스팅을 호율적으로 이용하는방법도 있고..
종이방어라고 하지만...

천하의 10%급 이상급 수호도 다굴에도 장사없고
(수호도 못견디는거 다굴에 이긴다는 자체 생각도 안함)

몸빵은약하지만
수호한테 진적보다 이긴적이 더많은나고
상대 유명레기온 수호님들이 인정해주기 시작했을때

그놈의 칭찬땜에 일도 재끼면서 겜하게 됐을뿐이고


종이방어 얕은체력으로 9급 궁성 수호들이
두팟사이 비집고 들어와서 마도만 까지만...


강해지고 마도도 최종장비 극컨이라면
쎈케릭이라는걸...알게 되는거 같다...라능;;;


이제 신약 300개 언능맞추어서...
1주일에 백부장 피스 두개 맞추는게 목표가 되어버린 ㅡ.ㅡ;

Lv50 모모쿠로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