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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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신시간이라 다시 왔습니다.

아이콘 南雨
댓글: 8 개
조회: 356
2008-12-10 11:43:03
회사를 다니는 입장에서 평일 밤낮을 세고 다시 출근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군요.

밑에 수많은 글과 댓글 잘 봤습니다. 직접쓰는건 눈치가 보이는 관계로 점신 전에 짬을 내보기로 한겁니다.

이미 수많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몇몇분들과 대화를 충분히 나눴다고 생각 합니다.

단지 뒤늦게 오셔서 대충 훑어보기식으로 글 써서 제가 글을 썼던 방향과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되는건 막앗으면 합니다.

밑에 글들중에는 이미 댓글로 "예"라고 들었던 부분까지 얘기 하시던데 이미 그건은 댓글로 충분히 피력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걸 다시 대답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리플수가 100개를넘어 200개를 향해 가고 있고 그중에는 몇몇분들이 써주신 경험을 통해 제가

인정한건도 있음을 알아주셔야 합니다. 이미 댓글로 충분히 대답 드렸던 부분 입니다.

아직 발전중이라면 발전중인 아이온에 섯부른 케릭의 벨런스 부분을 들먹인것으로 인해 언성이 높아져

게시판을 어지럽힌점은 충분히 사과 드리지만

정확한 예나 경험을 토대로 쓰지 않은 나머지 글들에 대한 사과의 마음은 없습니다.

매장 시키신다는분은 이미 까고 들어가는 군요.

힐러 탱커까지 들먹이는건 제가 말하는것과 너무 동떨어지는군요.

내가 내논 논지의 포인틉니다.

지금 궁성, 살성을 키우는 유접니다. 다만 문제는

팟플시 메즈가 있는 마도에 비해 그 역활이 미미한것 아니냐란 의문으로 출발한 글입니다.

중간 중간 언성이 높아지는 부분의 댓글이 있지만 언성 높이자 마도 까지라고 쓴글 아닙니다.

이미 몇몇분들이 간단한 예시를 통해 꽤 힘들 것이라고 피력해주신 부분도 있습니다.

그분들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의 인성을 공격하는식의 과도한 언플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회사를 다니는 입장에서 제가 갖는 자유시간이 몇분 포함 안되니 댓글을 달아 드리지 못하는 점은 양해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슴드리지만,

훑어보기식으로 이생퀴 까는 생퀴야 하고 단정지어 매도하는 것에 제가 사과할 일 없다고 보여집니다.

Lv23 南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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