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한뜻 용맹 라인 피를부르는자입니다.
전에쓴 사과문이 너무 부실하고 조잡해서 다시 글올립니다.
너무 늦은감은 있지만, 저또한 생각할 시간이였다고 생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젠카카에서 게임을 즐기시는 모든 유저분에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저희 레기온에의해 피해보신 "하얀비요일 <여단>, 싼야 <여단>,애리 <데몬>" 님에게 다시한번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한 레기온의 군단장으로써 중립적인 입장에서 판단하고 결론을 내려야하는 입장에서
가족이라는 그이유 하나만으로 사건의 판단을 흐트려 재대로 대처하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5일 오픈하자마자 하얀비요일 님에게 귓말을하여 다시한번 사과의 말도 드렸지만 싼야님과 ,애리님은
미접속인 관계로 아직까지 귓말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빠른시일에 귓말드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온 홈피나 인벤계시판에 글들을 보면서 많은생각을 했습니다.
저하나만이 아닌 저희 한길 가족분들까지 피해가는 모습을보며 후회도 많이했습니다.
저희가 아이템에 욕심이 있어서도 아니고, 레기온이 크다고해서 자만심으로 그런것도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젠카카 마족 유저 여러분께도 실망을 안겨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 일로 인해 전화위복이 되어 새로이 태어나는 한길한뜻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섭오픈날 25일 " 포레버 , 골드 , 씨즌이 " 이 3분은 말씀드린후 강퇴 조취하였습니다.
이번일로 당장은 아니겠지만 젠카카썹에서 한길한뜻 좋은레기온이다 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최선을
다하도록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하얀비요일님 , 싼야님 , 애리님 또한 저와 대화나누신 화랑님에게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게임상에서 만나 서로 안부도 물어볼수있는 그런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일로 인해 유저수는 부족하지만 천족보다 더 단결되는 마족이 되었으면하는 작은 바램을 적어봅니다.
젠카카 마족여러분 정말죄송합니다. 그리고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p.s 언플러님들 살살 적어주세요 ~~ 정말 이러다 우울증 걸리겠습니다.
mc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