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젠카카에서 마족으로 게임하는 친구들
나는 일단 다른섭에서 게임을 하구 있어 검성 하구 있구 렙은 30은 좀넘어
근데 내가 좀 늦었네... 이런 황금어장이 있는데 늦게 발견하구... 아마도 내가 요즘 아이온에 빠져서 그런가봐...
여튼 서론은 여기서 접구 시즌이 사건 말인데...
뭐 이걸 내 나름대로 다른 예를 들어서 해석해 보았어... 젠카카 마족 친구들이 읽어보고 비슷한지 판단해줬으면해...
등장 인물은 총 2명인데, A는 시즌이구, B는 피를부르는자야
일단 A라는 아이가 B가 운영하는 학교에 등록되어 있었어, 열심히 학교생활에 충실했었어...
그 학교가 있는 나라에서는 사람을 때리거나 죽여도 되는 아주 살벌하고 무서운 곳이야 조심해야 되는 무법천지였어...
물론 그 학교도 위험한 방식을 그대로 행할 수 있었던 곳이었지... 하지만 학교에서의 교칙은 꼭 지켜야 하는 나라였어...
그러던 어느날 A가 다른 학교에 잠깐 가게되었어 한 1달쯤 교환학생으로
그런데 A가 가게된 다른 학교에서는 그 나라의 방식과 다르게 생활해야 하는 아주 모범적인 퀄리티가 높은 학교였지...
그 학교만의 교칙이 달랐던거지... 무법천지와는 다르게 청렴결백하고 거짓말이나 이런것을 안하는...
물론 사람을 때리는것조차 상상할 수 없는 곳이었던거야...
아무튼 A가 그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던 도중에 매우 마음에 안드는 애가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패서 죽이게 된거야...
그래서 그 모범적인 학교에 교장이 "넌 이 학교에서 꼭 지켜야할 교칙을 어겼으니 퇴학 뿐만 아니라 사형이다" 라고 했어
A는 당황했지... 그래서 일단 자기가 원래 다니던 B가 운영하는 학교로 피신했어 무조건 앞만보고 짼거지...
그래서 B한테 하소연을 했어 "그 학교의 룰을 몰랐다 난 잘못한게 없다 난 그냥 내가 하던 방식대로 했다." 라고...
B는 그 말을 듣고서 이렇게 말했어 "당연히 넌 잘못이 없다 원래 이 나라의 방식이 그렇다. 잘한거다" 라고했지...
그런 후에 그 다른학교 교장이 B를 찾아가게 되었고 그는 이렇게 말했어...
"A를 퇴학시키고 우리에게 넘겨라 저런 녀석은 사형을 시켜버려야 한다." 이라고 했는데...
A와 B는 한마음한뜻으로 말했어, "너희 학교의 교칙은 나라의 법과는 다르고 반대의 경향이 있으니까 그렇겐 못하겠다."
그 후에 B는 이렇게 한마디를 더했지... "교칙을 먼저 잘 설명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책임이 없다 내눈앞에서 사라져라"
뭐 대충 요약하자면 이런 스토리의 이야기가 전개 된것 같아...
마지막에 니들이 룰을 먼저 말 안해준게 잘못 아니냐 이부분 말인데......
안물어본녀석 잘못 아닌가?
아이온이 정식 오픈한지 1주일밖에 안됬는데 파티에서 아이템 분배룰이 완벽하게 정착된것도 아니구...
안물어봤다는건 아이템이 나올 기대를 안했으니 후딱 퀘스트나 하고 가야겠다 라고 생각한 것일테구...
그런데 아이템이 나왔으면 룰을 물어봐야 할거 아냐? 물어 보고 먹던가 주사위 굴릴때 시간 지나가는거 안보여?
무슨 나오는 즉시 0.4378초 안에 클릭해야 되는거야? 그래야 먹을수 있는거야?
아니면 무슨 초능력이 있어서 그 파티에 들어가면 텔레파시가 오나?
텔레파시가 말합니다 : ' 아이템 룰은 막주 입니다 막주...' 뭐 이렇게?
아니면 좀 쌔끈한거 나오니깐 오줌 찌리면서 아가리 쳐닫고 눈가리고...
마우스 포인터를 주사위 굴리기 위에다 놓고서 왼쪽 클릭 살포시 해줫니?
헛소리 막 하구... 재밌더라구 간만에 폭소좀 터졌어 시즌이? ㅋ
다른녀석들도 기대해... 뭐 골드? 그리고 또 뭐였지 한녀석 더있던데... 글에 대한 영감이 오면 바로 써내려가 줄께...
미안하지만 재미는 보장 못해... 하지만 재밌는 사람도 있을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다음번에는 골드의 글을 써볼께...
창작의 욕구가 마구마구 샘솓게 하는 개 쓰랙지들의 사건이 많이 터져주는... 젠카카섭 최고!
그럼 젠카카섭 마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