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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룬] BeyondAion 레기온분들, 키도룬 서버 하시는 분들 봐주시기 바랍니다. (정령신발먹자)

고요한마음
댓글: 5 개
조회: 581
2008-12-17 20:17:11


안녕하세요.

39렙 정령성을 하고 있는 "기원" 이라고 합니다.

15일 오전 3시30분쯤 "정령의 숨결 신발" 먹자 사건이 있었습니다.

패치 전 일이라 얼마나 큰 비매너 인지 아실껍니다.

8시간동안 기다렸다가 상자를 본 순간 다른사람이 낚아 챈 순간은 당해보지 않고선 모르실껍니다.

진작부터 올릴 생각이였지만 먹자한사람 사정까지 들어주고 제 친구랑 안면 있다는 말까지 나와서

결국 다른 방법으로 무마해볼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시간을 끌어서 이 사실을 덮어버리려고 했던 겁니다.

당시 신발 먹자한 사람중 첫번째인 "사탕" 이 사람은 본주가 아니였다는 말로 모른척으로 일관하고

당시 신발 먹자한 사람중 두번째인 "얄루" 이 사람은 사과 한마디 없이 회피 하더군요.

그리고 먹자한사람들 레기온의 군단장은 시간끌기식 대답으로 지금까지 끌고 왔습니다.


길드 이름 달고 한것도 모자라서 단순히 사고가 아닌 의도적으로 한일을 가볍게 넘길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BeyondAion 레기온이신 분들한텐 죄송하지만 전 먹자한 이 두 사람과 레기온을 묶어서 생각할수 밖에 없네요.

개인이 한게 아니라 같이 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시간 지나면 잊혀지겠지만 이 두사람이 먹자한 사실은 끝까지 알릴껍니다.

단순한 먹자가 아니라 완전 "악질" 적인 행동입니다.


-이글 올리기 전에 몇사람 몇번씩이나 귓말해서 대화해볼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쌩까면서 안개갈기에서 파티사냥이나 하더군요.
이젠 먹자한거보단 그후의 행동에 더 화가 나네요.

먹자에 몹까지 몰아서 사람죽인거나
먹자짓 해서 못 먹은걸 사과보다 못먹은 이유에 대한 문의글 먼저 올리는거나
정작 신발먹자한사람은 사과한마디 없는거나
먹자한사람은 부주였다면서 책임회피 하는거나
남의사정 생각했음 먹자안할 일을, 본인사정만 주구절절 늘어놓는거나
다음날까지 먹자한사람은 누구한테 피해 줬었는지 모르고 있는거나
본인말고 다른사람한테 사과드린다고 하고 안했던거나
마지막엔 귓말 다 쌩까고 없었던 일처럼 파티사냥이나 하고 있던거나
도저히 그냥 넘어가긴 무리인듯 합니다.

Lv43 고요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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