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한나리미님하고 팟이 되어서 문제가 생긴게 벌써 3번째 이네요.
처음부터 그냥 아이디 차단해버리면 끝이겟지만
그래도 게임상에 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서 마을 베르후 한 30분 귓말로 알아듣게 이야기 한듯 합니다..
저 또한 실수 하는 인간이지라 ''담에는 서로 웃으면서 봅시다'' 하면서 귓말이 좋게 끝낫지요...
근데 오늘 새벽에 또 사건이 터지네요..
파장님께서 치유님을 급하게 모시던중 급하게 시공 들어가다 보니까
다시 한나리미님이 울 팟에 들어와 계시네요.
서로 넷폰으로 농담하면서 게임은 진행 되엇습니다...
그러던중 팟원 검성님께서 한나리미님 팟 탈 하실때 우선 주변
1.몹 애드 만들기
2.모른척 낙사하기
3.점프 할일없이 하기등
증산을 유발 한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오늘은 그런 증상없이 무사히 가야할건데 걱정된다고 하시면서,,,,
설마 오늘은 그러지 않겟져...하면서 진행이 되엇습니다.
아차 40분 지난후 갑자기 점프를 막 하시기 시작하면서 호법님보고 잠온다고 휠을 부탁합니다.
넷폰에서 팟원분들 불안하다고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ㅡ.ㅡ;;
한나리미님 게이지 바가 빨강색 ㅡ.ㅡ;;
"한나리미님 어케 되신거예여?"
"절벽에서 낙사입니다."
그럼 리스하시라고 말하는데 강종 하시네염 ㅡ.ㅡ;;
젠장 22시 24시 02시 실패하고 04시 입던인데 미칩니다 다들.............
팟원분들중 검성님이 다시 말씀하시네여
'''저분 엊그제는 드라읍니 한참 진행중인데 "아 엄마 오셧서리 ㅈㅅ" 접종......................'''
그래서 그분도 몇번 안좋은일 꺾엇다고 하십니다.
저도 몇번 인데 그럼 원래 그런분???????
팟분들 다 차단 하시겟다고 하시네여......ㅡ.ㅡ;;
==>물론 게임이 모든것을 말하지는 못합니다. 일이 생겨 팟 탈도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기본 매너라는것은 존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사정으로 나가면서 아무렇지 않은듯 접종 해버리면서 아직도 사과 한마디 없이
또 다시 다른팟에 끼여 드라웁니 팟 가네요....
==>만일 한나리미님께서 이글 보시거나 친분잇는분 보신다면 앞으로 조금만 남도 생각 하면서 게임해 줫으면 합니다.
==>앞으로 같은 섭에서 두번 다시 얼굴 붉히지않고 게임햇으면 합니다.
이상 그냥 답답해서 인벤에 글 올리네요.....
해머8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