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만랩 드라웁니르 가시는 모든 유저님들 보세요.....
23일 월요일 그 전날 10시 시공 부터 다음날 4시 시공에야 겨우 7번 시공이 열려 <무려 6시간>을 기다려 들어간 저희 파티
는 치유님이 못 들어 오신 관계로 치유한분을 급하게 구해 드라웁 입성을 했지요...
네폰방을 만들어서 다들 들어와써요 그런데 >킴애교< 님은 길드 네폰방에 있겠다고 그래서 굳이 강요를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그냥 아무말 없이 진행을 쭉 했지요...
그런데 두번째 보스를 잡고
세번째 보스를 잡을려구 수호님께서 척후대장은 패스하고 활강하지요....
그랬더니
치유님은 척후대장을 왜 패스하나요.... 이 말만을 하셨지요....
그리고 잔몹들 잡고 활강을 하기전에
치유님 왈 (잡고가자 혹은 기타 다른 말의 제기 없이)
>>>그냥 님들이랑 하기 시러요... ㅋㅋ
하시곤 탈퇴를 하시더군요.... 거의 40분만의 일입니다...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어디있나요......
사실 파티라는 게 마음이 살짝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의견을 제시해서 같이 갈려구 노력하는 게 있어야하는 데
킴애교 < 님께선 그냥 탈퇴를 해 버리시더군요
우리의 나머지시간은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게임상의 매너상 다른사람들의 입장을 조금은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 스샷 글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