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입구 길목에 유령<< 다이아 캐러 오셨다더군요..
전 그 근처서 사냥만 했죠....나중에 슬슬 제가 잡던 몹자리에 자리피고 스틸을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안되겠다 싶던지...[제가 살성 43 이고 그분 검성 45렙 인지라 제가 선치고 뎀지가 더 들어갑니다..]
정육점 아저씨 45살성 부르데요...그분이랑 같이 스틸들어오고 나중엔 정육점아저씨 혼자 쫓아 다니며 스틸들어오고..
유령님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왜 거기도 자리라고 우기실껍니까??
서리 입구 가는 길목에서 사냥중인데 거참 제가 거기 몹 잡는게 그리 눈꼴 셨습니까?
친구 같은 레기온분 불러다 몹 스틸질 하시네요..
정육점아저씨 인가? 그분도 참 같은 레기온인거 부끄럽지두 않습니다...몹 스틸 도와주러 오게...아예 거기도 자리라고 외치던지..ㅡㅡ;;
오토같이 사람 치던거나 치고.. 에효.. 좀 메너좀 지키지.
1분전까지만해도 대화하고 그랬는데 옆에서 죽어서 살려달라고해도 ...약 10분을 쌩까더군요 재수없어서 마을왔습니다 그냥
어디서 자리 운운하는겨 진짜 이런 사람들 보면 역겨워질려고 하네
가서 메이플 이나 하세요 이런데 이런 글 남기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