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성채 다이아 경쟁이 치열합니다.
다들 그래도 어느 정도에 룰은 정해 놓고 채집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룰은 대부분이지 정해진 건 아닙니다.
아이온의 채집물들은 정해진 위치에서 젠이 됩니다.
그래서 젠 위치만 알고 젠 시간만 알고 있음 다음 차례가 어느 자리라는건
대부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캐는 사람은 많고 장소는 정해저 있다 보니 경쟁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경쟁하시는 분들은 젠 자리에서 기달리고 있음 다음자리로 이동을
하여 젠을 기다리며 채집을 하곤 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악족 이분 제가 다이아 젠 자리에서 기둘리고 있을때 와서 대기를 하길래 님아 그러는 찰라에
다이아가 젠이 되서 캐 가 더군요 그래서 저는 님아 그래도 기둘리던 건데 하는 사이에 다음
자리로 이동을 하더군요 저도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러더니 하는 말이 나랑 경쟁하게 반말이 돌아 오더 군요 미처 스크린삿을 못 찍어 이부분은
못 올립니다.
좀 화가 나더군요. 그래도 그냥 좀 진정하며 또 채집에 열중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 또 마주 치더군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같은 섭에서 겜을 하며 사이좋게
경쟁하자는 데서 글을 올립니다. 룰은 같이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채집물이야 얼마 안하지만
예전 신발 상자를 기둘리며 스틸해가는 거랑 뭐가 틀릴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뒤 기억해놔야쥐~!
그리고 채집하는데 룰이 어딨누
시벨늠아 그딴 룰은 니가 겜만들어서 만들던가
쥐박이 만도 못한넘
다이아 요새 1만5천원정도 15분젠 한시간 4개젠 24시간 자리 24시간 96개 캐네요.
자리 지키고 은신있는 다이아 젠자리에서 맞아가며 눈돌아가며 똥안싸고 밥안먹고
개 폐인처럼 다이아 캐도 144만키나에요.
수지 타산이 맞다고 생각합니까? 계산이 안됩니까? 12개 계정으로 알려드릴까요.
제발 기본적인 생각부터 하고 말하세요. 그리고 정말 그렇게 된다면 그건 개인간에
문제가 아니라 서버 전체에 문제겠지요. 전 개인적인 문제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어느 미친놈이 24시간 풀계정 끈어 저런 수지도 맞지않는 일을 하겠습니까.
작업장놈들이 바보 입니까? 왜 그렇게 안하겠습니까? 수지가 맡다고 보십니까?
계정비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다짜고짜 반말은 하지 말거라 피서야 혀를 짤라버리기전에.
남은 기껐 힘들게 글써서 의견을 물어보는 거잖아.
제발 초딩수준은 벗어난 생각있는 댓글을 달아주렵
내가 만한룰은 대부분이 그렇게 한다는 거잖아 너같이 매너 없는 놈들빼고.
매너가 뭐냐 배려잖아 니들하는 방식은 전혀 배려가 안보여서 내가 이런글을
올리는 거잖아.
나 그레건 백부장이라 충분히 할말 있는 사람이라 생각해.
우리는 말그대로 침목이야 그냥 모여서 라이트 유저들끼리
겜을 즐기지 라이트 유저들 모르는거 많아 그래서 레건 사람들끼리
공유 하는거고 라이트 유저들이 하드코어 유저들 처럼 다 알면
그 순간부터 그 사람도 하드코어 유저지, 모르는 부분이 많은게 당연하잖아.
하연간 서론이 길어서 미안 넌 좀 알려 줄 필요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좀 길었네.
힐뚱여 나도 백주장이지만 있는지도 몰랐던 분이야 레건 광고하는데
다른 백부장이 가입 받았다고 하더라고. 워낙 조용해서 있는지도 몰랐어.
그래서 책임을 회피하자는게 아니야.
내생각이야. 그분이 겜을 한지 얼마 안되고 내성적인 사람이라 그런일이
있고 나서 우리에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더라면 조용히 끝났을거야.
하지만 그 불신에 모였던 분들이 다짜고짜 힐뚱여에 거치를 논하며 장검 값으로
800만을 달래 자기들이 논의한거라고 하더라고.
난 전후 사정을 몰라 상의를 해본후에 연락을 취하겠다고 했어.
곰곰히 생각해보니 오베때부터 아이온을 해왔지만 장검 시세가 800만 언제 그렇게
된지는 잘 모르겠네 나도 부케를 키우지만 현실적이지 않는 시세라 패스 할게.
하지만 자기들이 힐뚱여에 거치를 논하는건 아니잖아.
우리가 작은 레건이라 그렇게 막말을 하는거니?
그분 내가 강탈 시켰어. 왜냐고 그분은 단체에 속해 있으면서 자기가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나간다고 하더라고.
그분 지금 게임 안하고 있더라.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하고 말해.
니들이 힘있는 레건 이었다면 그렇게 했겠니?
갑자기 불신 은장먹고 녹여 강화석과 200만 키나를 편지에 함께 보낸 어느 분에 이야기가 생각난다.
쉬퐁 그럼 몹 잡으면서 옆에 몹 눈뚫어지게 쳐다 보고 있으면 다 내꺼네
좀 생각좀 하고 이런거 올리세요 채집하는데 니자리 내자리가 어딨어요
한없이 기다리고있는데 그냥 지나가다 캐면 님 화는 나겠죠? 근데 그건
님 혼자만 썩여야 하는 화 아닌가요? 누가 기다리래요? 그런 정신 상태부터
틀려 먹은거에요
같은 레기온이라고 옹호하는거냐 똥멍칭이들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는 식당가서 밥먹을라고 기다리는데 늦게들어온 테이블 밥먼저 나오면
하루죙일 암말도 안하고 밥줄때까지 기다릴래??
지나가던 사람들은 들어와서 밥후딱 먹고 나가는데 죙일 기다릴꺼냐고
에혀~ 몰지식한 인간들...
제가 다 제거라고 글 쓴적 있습니까?
전 그런 논리로 말한적 없습니다.
제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전 같은 섭에서 겜하는 입장에서 어떤게 서로를 위해
더 좋냐를 논하고 있습니다.
참 유치한 논리를 펼치시네요 채집믈이 니거냐 내거냐.
제발 부탁인데 글을 다시한번 읽어 보고 논점이 뭔지 부터
파악을 하셔요.
말 잘하셨네요 몬스터 처다만 보고 있음 제꺼냐고요?
안개 부족장 대족장 알루키나 그사람들 그 자리에서 기둘리며
그래도 먼저 잡을 수 있는 순위권 얻습니다.
잡다 실패하면 다음 대기자들이 잡겠저.
채집물 그건 또 누가 정한거저 채집물에 니게 내거가 어딨냐고요?
지나가다 내가 잡고 있는 몬스터 오토애들이 와서 치면 기분 나쁘저?
빼았긴 사람은 항상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한다는 말이 그건 어쩔수가 없저.
빼앗긴 사람이 바보인양 말씀을 하시네요.
정신상태요 아주 양호 합니다.
제발 정중히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정에 치우친글 말고 그래도 제가 인정한 만한 글을 좀 올리세요.
난 걍 연관도없고 지나가다가 들린사람인데
난 채집100이라 다야캐본적도없고 관심도읍어서 잘은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캘려고 기다리고잇으면 겨들면안돼자나~ 하여튼 조뚜 아닌것들이 레굔등에없고 깝치네
개 ㅂ ㅅ 시버럴 조빱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케 대해줘야돼 저런개매너색히들은
니들은 좋은사람들말고 \"조빱들\" <<<이걸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빱사람들> 원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