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사냥에 대해 알을 깨고 나와 걸음마를 배운 병아리 시엘 서버에 렙22짜리 수호입니다.
크랄로 주로 사냥을 가는데요.
그 동안 친구들과 하면서 친구들의 지휘 속에서(제법 고수라는 거;;) 파장이 되어 팟사냥을 해왔는데,
어느 날 홀로 피씨방에 가게 되었습니다.
접속을 하고 채집도 하고 솔플로 사냥을 하는데 너무 지루해서 팟사냥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검성, 살성, 치유, 마도 이렇게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도움없이 해보는데 검성님이 있어 왠지 마음이 조금 편하더라고요.
더군다나 귀한 포획도 배웠기 때문에 나름 어글관리, 팀원관리에 약간에 자신감이 생겨서.. 가게되었습니다.
길치였어도 닥사였고, 경험도 있다 생각해 파장을 하게 되엇죠.
처음엔 무난하게 출발이 되었습니다. 완전 이건 신의계시야! 난 잘 하고 있는거야~ 라며 속으로 뻘짓을 하며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는데 메즈를 건 놈이 제가 걸린 시간을 체크한 것보다 일찍일어나 마도님에게 달려가는 겁니다.
순간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더군요.
피씨방 제일 구석에서 안돼!!!를 외치며, (속으로) 나에게 오겠끔 도발을 쓰려니 재시전이 안돼 못쓰고 포획을 썼는데 이것
마저도 실패, 왼쪽 마도님의 피창을 보니 한 방에 반으로 깍이셨더라구요....
그리고.... 사망.. 하시니 이제는 머리에서 땀이 나는 겁니다.
탐하고 죄송하다고 했지만 돌아오는 건 싸한 분위기... 그 다음부터는 긴장의 연속 속에서 1시간 반을 하는데..
그 일 있고 나니 증표 찍는 것도 꼬이고, 원거리 부터 죽여야하는 것도 몰랐기에 따가운 눈총.. 끝에 가서는 전 이미 그저.....
그저................. 크흑!!
다행히 전원말살은 안시켰고, 마도님만 한 번 사망했었기에 망정이였지.. 전원사망됐었으면 전 이미 묻혔을지도...
위의 글을 읽어보신 고수님들.. 어글관리 하는 것 좀 알려주세요~.
게임하면서 이렇게 긴장했던 건 처음이였습니다. 수호성이 왠지 무서워졌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는 생각입니다.
초보 수호에게 힘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