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힐어글 문제로 정말 짜증나고 아 치유접고 딴거나 해야겠다 라고 생각한 치유성 유저입니다 -
어글튀어서 죽음 항상 수호를 먼저 탓했던 저이기도 하구요
어글튀도록 머했냐고 항상 질타하던 치유성 유저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정말 생각이 바뀌게끔 따뜻한 경험을 하였네요
저희 치유 어글튀어서 몹붙은거 띠어낼려면 정말 키보드 바쁘게 누르신다는말
이제 100프로 공감이 갑니다
오늘 용암에서 파장이자 메인탱커이신 수호성분이있었죠 파티에 초대가 되었고
사냥을 시작하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머리위에 하트아이콘이 하나 뜨더라구요
전물었습니다
저- 이게먼가요?
수호성-아~ 님한테 몹이 가거나 공격당하면 쉽게 알아볼려구 표시해둔거에요 맘에드시나여?^^
여기서 은근 기분좋았습니다 살짝 감동도 했구요
사냥은 시작되었고 어김없이 힐날리니 몹두마리가 저에게 오더군요 -
전 거의 피가 빠질듯 했고 아또 수호 저러고 있네 나맞는거 안보이나 ?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순간 바로 그 전기 낚시줄같은걸로 휙 데리고 가시더라구요 전 제피 넣기 바빠서
수호성분 피를 잠시 신경쓰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딱본순간 4마리 몸빵하고계시더군요
결국은 제힐이 못따라갔고 결국은 누우셨어요
4마리 한꺼번에 몸빵하면서 저를 어떻게든 살리고 죽은겁니다 -
저는 메인탱을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도 들었고 미안했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죄송하다고 정말 미안합니다라고 말을 하였죠
근데 그수호성분 한마디 하더라구요
수호성: 제게 왜 미안하다고 하시나요?;님을 살렸으니 그걸로 된거에요 전 신경쓰지마세요 ^^
오히려 제가 너무 늦게 알아차려서 죄송합니다.. 담부턴 더 신경쓸꼐요
그말을 듣고 이기분은 머랄까.. ...아정말 완소가 된기분이였습니다
보호받는 아이가 된기분이랄까요....
그 뒷모습 정말 너무 멋있어보였고 듬직해보였습니다...
아 정말 감동했씁니다 파티가 이런거구나 정말 잼있다 라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수호성과 -치유성 항상 최상위에서 탱커 역활을 하시는 수호성과 항상 뒤에서 탱커를 보호하는 역활
정말 따뜻했습니다 -
님들덕에 저 계속 치유열심히 하렵니다 죽는 순간까지 힐넣어 드리렵니다!!
항상 뒤에서 지켜보고 최선을 다해서 살릴렵니다 -
수호성님들도 항상 저희 치유성을 믿어주시고 맡겨주세요 라고 감히 말하고싶습니다 -
저희를 믿어주고 지켜주시면 저희 정말 끝까지 어떻게든 수호성님들 살립니다
앞으로 계속 그 듬직하고 멋진 뒷모습 보여주세요
힘내세요!! 당신들이 진정한 탱커 입니다!!
긴글 읽어주신 많은 수호님들꼐 감사말 전합니다~!
이상 콰이링 마족 27 치유성 돌잔치엔 가봤나 -
ps; 보너스 수호성 이미지입니다 정말 맨탱여러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