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비린토스 '헌쓰' 입니다.
자동차 생산라인쪽 기계부품 자영업을 하는데 요즘 쌍용차가 망하고 현대 기아가 힘들어서
1주일째 저도 휴업중이죠
응? -_-;;
아무튼 기분이 너무 꿀꿀한데 수호형님들
제가 인벤생활 하면서 수호형님들 게시판에서 서로 이게 더 좋을거 같다 저게 더 좋을거 같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모습에 얼마나 뿌듯하고 나름 같은 클래스 키운다고 자부심마저 생겼는지
형님들은 모르실겁니다.
형님들 저희 게시판이 요즘 분위기가 뷁입니다.
마누라라 칭하는 치유와 부부싸움에
아들이라 칭하는 살성들과 어그로 싸움에...
저도 토론게에서 살성분들과 어그로 때문에 열띤 토론을 벌였지만.
역시 싸움은 또 다른 싸움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될뿐
어떤 결론도 내려질수 없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저희가 다른클래스 분들과 해야되는건 토론입니다.
딜러와 힐러와 탱커가 서로 최대의 이득을 볼수 있는 중간점을 찾아야죠
그래서 하는게 토론이고 논쟁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그게 잘 안되죠.
딜러는 딜러나름 탱커는 탱커 나름 힐러는 또 힐러나름
전부 최악의 상황속에 각자의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 이유를 들어주지 않고 한마리 한마리 순서대로 교과서 적인 사냥만을 생각하여 서로를 헐뜯기 때문에
분쟁이 생기고 싸움이 되는거 아닐까요?
탱커도 딜러도 힐러도...
전직업을 다 해보고 전직업의 스킬 쿨타임등을 다 이해하지 않았다면
타직업에 대해 서로 뭐라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글은 길어지는데 결론은 이겁니다.
"최악의 상황이 됐을때는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최상의 조합을 못해준것이다."
일부러 누구 죽이려고 작정하고 생까는 사람은 없습니다.
안그래도 웃을일 없는 요즘같이 삭막한 세상
이깟 게임 하나때문에 사람이 사람을 헐뜯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한살 두살 자꾸 먹어가니 저또한 사소한건 흘려버릴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좀 생기는군요
아...
그나저나 빨리 일이 좀 나와야 할텐데...
일이 하고 싶네요 -_-;;;
형님들 점심 맛나게 드세요. 아직 시간 좀 남긴했지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