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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호성과 장비.

아이콘 투짱녀
댓글: 9 개
조회: 1646
2009-05-08 14:39:49

어제 40렙을 달성했습니다.. 근 한달이 걸렸네요.

수호성을 키우면서 정말 좋았던 점은 사람들과 친해지기 쉬웠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친구등록도 먼저 해주시고.

어느날 파티에 들어가 지하신전 퀘스트를 하였는데 모두 같은 레기온 이시더군요

그 이후로 그 파티원들의 레기온으로 흡수... -_-;

나이대도 비슷한.. 30대초반.. 그리고 세분모두 여성분이 셨다는.... 그리고 서로 말까지 놓는 친구가되고

결국 납치되는 식으로 레기온게 가입하게 되었구요 ㅋ

우리는 게임을하는 고정 시간이 같았고(새벽반;;) 고정 팀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연스럽게 파티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뭐랄까.. 게임상 이긴 하지만 팀원들을 항상 보호해주고 싶은.. 그런 생각이 항상 들더군요..

특히나 파티사냥시에 전우보호 한번써주면 좋다고 난리들 입니다.

정말 뿌듯하더군요..

그런 마음에서인지 내가 장비가 좋아지면 파티원들의 생존률이 올라간다는 착각일지 모르는 생각에 빠졌습니다.

40렙이 되면서 달인의 빛나는 장검과 방패, 빛나는 화려한 가넷귀고리 한쌍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장검은 +10강에 공속 50% 감속 신석까지...

방패는 키나 오링으로 +1강밖에 못했습니다.

1억3천만키나정도 쓴것같네요.. 미친짓이죠...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

일단은 이대로 50까지 찍고 봐야겠네요.

Lv19 투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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