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선배님들 안녕하세용 아직도 48렙에서 허우적허우적 거리는 루미엘섭 우신아신 이라고 합니당..
어제 오후 4시쯤에 드라 리스팟을 짜서 갔습니다.
우리 치유님이 4인팟을 원하셔서 ㅠㅠ 저 검성님 궁성님 치유님 이렇게 팟을 했어용
마도님이 귀족이시라 ㅠㅠ.. 45~46렙정도 되시는 마도님들도 무조건 군단장팟을 원하시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4인으로 해서 첨 은신몹까지 달렸씁니다.. 은신몹1 순1정리후 2번넴드가는 다리지나서 왼쪽까지 또 달렸습니다.
이때 검성님이 안보이시더라구요 파티창에 마우스를 데는순간 인테르디카 ㅠㅠ 우엉;;
낙사를 하신겁니다 ㅠㅠ 검성님 죄송해요 하고 파탈후~ 입구정리를 안해서 어쩔수 없이 살성님을 모셨어용~
궁성님께 양해 구하고 ㅠㅠ 그렇게 2번넴드 잡고~물론꽝 ㅠㅠ
다시 2번입구 가기전 다리에서 활강을 했죠... 저 도착 치유님 도착 컥;;; 궁성님 테오모보스로 슝 ㅠㅠ
살성님은 몹사하시고 ㅠㅠ 그래서 일단 살성님 추방을 제입장하고 다시 활강준비를 하셧어요
자신없다고 옆에 친구분이 해주신다고 그런데!! 컥;;; 살성님도 인테르디카...ㅠㅠ 쥘쥘쥘
5 6만 잡으실 살성분을 구할려고 했는데안계시더라구요 ㅠㅠ 포기 해야 하나 그때 치유님이 2인가봐요 우리
자신은 없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네 한번 가봐용~ 하고 무조건 달렷습니다.. 달리고 또 달리고 5번넴드입구 거기서
전멸한번했습니다 치유님 환생으로 일어 나시고~ 2마리정도는 잡고 3마리정도는 낚시하고 그렇게 그렇게 잡아 나갔어요
결국 6번까지 다 잡았는데 템이 아무것도 안주더라는... 그래도 잼나게 해봤네용~~ ㅎㅎㅎ 좋은 경험이였던거 같아용
다른수호분들도 이런경험있으신가용??? 에공 또 야간하고 퇴근해서 쓰는거라 다시 읽어보니 제가 봐도 글에 요점이 없네요
파티원분들 낙사해서 치유분이랑 2인팟했어요 << 이거면 돼는건데;;;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용~~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 군단장을 가야 하는데 48렙인데 슬슬가야 하는데 첨이라고 안낑가 주고 ㅠㅠ 배워야 하는데;;;;
그리고 테오는;;; 만렙찍고 가야 할듯합니다... 46렙부터 가긴갔지만.. 업도 안돼고 ㅠㅠ
수호는 무조건 누우면서 달려야 하는 현실이 슬프네요ㅠ 쥘쥘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