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님글 다시올리며 한글적어봅니다(수호님들읽어주세여)
수호성 운전성에서 파장으로 (파스크란님)
안녕하세요 스파탈로스 서버에서 수호성을 키우는 파스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수호를 키워오면서 느낀점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이글은 PVP 나 RVR 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만랩을 찍거나 40이상을 레벨을 가지신 수호분들한테도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팟사냥시의 수호가 할일 즉 어글유지 잘하는법, 2차어글자 만든는법(테오인던기준)
운전잘하는법, 네임드 사냥법, 징표 잘찍는 법하고도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자 이제부터 팟사냥에서 필요한 수호의 덕목을 좀 써볼까 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게 틀렸을수도 있고 더 좋은 방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이 수호를 키우거나 팟사냥이 짜증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거 같아서 한번 써봅니다.
1. 사제를 챙겨라
파티에서 꼭 필요한 직업군 치유, 그리고 파티를 안정되게 만들어주고
파티의 성능(?)을 올려주는 호법 이 두직업군은 저희서버기준 구하기 힘든
직업군입니다. (솔찍히 호법성 인구가 적어서 호법구하기가 더 힘듭니다.)
아이온이 아이러니 한게 공개모집 파티에서 <키나>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이 두 직업군의 직주개념의 아이템이 겹칩니다. 그래서 인던기준 득한걸
반으로 나눠야 되죠.
수호가 진행을 빨리하면 치유는 강요적으로 정신물약을 빨아제껴야 하며
호법은 그에 맞추어서 고취를 남발하다보면 정신물약을 입에 달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파티를 꺼려하고 구하기가 점점 힘들어지죠.
그들은 자신들이 파티내에서 고생한걸 <키나>로 환산받고 싶어하기 보다
알아주기를 원합니다.
"치유님 물약많이 드시면 진행을 좀 천천히 할까요?"
"호법님 고취 너무 자주 돌리시는데 저야 좋지만 물약 너무 드시는거 아니에요?"
이렇게 말해주면
치유 : " 빨리가야죠 GOGO"
호법 : 15초 지나기 무섭게 고취 돌려줍니다.
음료 개당 3000키나쯤하죠? 2만키나쯤 투자해서 (40레벨이상)
치유,호법 3개씩만 챙겨줘보세요. 당신은 친구목록이 더 많아질 겁니다.
2. 검성을 챙겨라.
검성은 파티에서 두번째 딜러이며 두번째 탱커입니다.
그리고 판금을 경쟁해야 되는 상대이며 장검을 탐을내는 직업군입니다.
판금경쟁이 싫어서 검성을 안데리고 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검성이 없는팟은
진행(딜)도 느리며 위급상황 대처도 잘 안됩니다.
"난 드라웁유일을 꼭 먹고싶어서 검성을 안데리고 간다" 하시는 분들
뭐 같이 안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파티원한테 먹자 수호성으로
찍힐수도 있고 치유와, 호법은 꼭 데려가면서 검성은 같이 안간다는건
다른 직업군에게 '이기주의'수호성으로뿐이 안보인다는것도 아셔야 될겁니다.
전 드라유일이 너무 가지고 싶어서 지인검성들께 유일판금을 1000~2000만 키나에
루팅권을 샀습니다. 일단 그렇게 한두개 착용하면 검성님들께 카드를 내밀수 있겟죠?
"아 전 신발이 없고 검성님은 견갑이 없으니 서로 하나씩 굴리는건 어떨까요?" 라구요.
검성님들 드라유일 그렇게 탐 안납니다. 옵션도 방방이라 차라리 주화가 더 좋죠
그래도 드라를 도는 이유는 드라유일은 소켓이 4개이며 공짜로 득할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유일 방어구가 먹고 싶다면 루팅권사고 주화 500개 주면 되는겁니다.
검성님은 주화 신발 반벌어서 좋고 난 방방옵션 유일신발을 구해서 서로서로 좋게되는거죠.
그렇게 같이 돌다보면 나중에 테오,아드마 인던에서 장검은 너부터 먹어라고 말하는
좋은 동반자가 생길것이며 팟에서 그저 딜러가 아닌 당신이 챙기지 못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수호성의 든든한 힘이 되어 줄겁니다.
3. 다른직업군을 이해하라.
1.파티가 위급합니다 고정팟이야 후딱 해치우는 정예몹 5마리 하지만 현실은
궁성은 뭘했는지 벌써 누워있고검성은 광역으로 매즈몹을 깨줘줍니다.
치유는 3마리에 다굴당하고 있고 호법은 치유힐하기 정신없습니다.
마도는 뭘하는지 뒤에서 캐스팅만 기다리고 있군요.
살성은 어디간건지 안보입니다.
안을 들여다보면 치유는 내가죽어도 파티힐을 주고 죽는다는 생각이고 호법은
내가 어글다먹고 죽어도 치유는 살리겠다는거고 궁성은 에드난 법사몹 수면하다
삑살나서 두방에 다이했고 마도는 머리속에 매즈만 가득합니다. 검성은 어글은
내가먹고 내가죽어도 이상황이 정리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살성은
'정말 미안 나만살아서 하지만 부활은 해야되잖아'
하지만 정작 파티가 전멸하면 마도는 매즈몹 깨운 검성을 원망하고 검성은 검게탄 속을
움켜쥐고 한숨만 내쉽니다. 치유와 호법은 파티 잘못만난게 죄가 되어있고 파티끼기 어려운
궁성은 어렵게 구한 파티가 해체되는걸 안타까워 합니다. 수호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있고
살성은 자기잘못도 아닌데 자기만 살았다는 미안함에 수호와 함게 벙어리가 됩니다.
파장으로서 다른직업을 지켜주는 수호성으로서 다른직업의 고충을 이해하고 대변인이
되어준다면 그들은 다음파티나 네임드(인테기준) 공략때 당신을 최우선으로 불러줄겁니다.
파티원들한테 '좋은 수호성', '같이가고 싶은 수호성'으로 비춰지게 되면 그저 운전하는
또는 빠르게 달리는 수호성이 아닌 자신을 이끌어주는 수호성으로서 파티의 장으로서
당신을 대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테오인던 100회 돌았는데 유일무기는 1번봤습니다. 이제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팟플은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여태 느낀점을 한번 써봤습니다.
원문:
http://aion.plaync.co.kr/board/class2/view?articleID=162044&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