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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호성 어그로에 관한 변.

지은향
댓글: 13 개
조회: 868
2008-12-09 14:14:11


*. 이글은 cafeore님이 쓰신 글에 대한 반론글입니다. 싸우자는 목적이 아니고 수호성에 대해 알리고자 쓰는 글입니다.
수호성은 이런식으로 어그로관리를 합니다. 제가 단 댓글을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다른직업분들 참고해주세요.
이글은 아이온이 와우를 벤치마킹했다는 것에 기인합니다. 때문에 와우와 비교가 상당합니다. 이게싫으신분은 백스페이스~


기본사항 -
공격행위은 어그로가 쌓입니다(스킬포함)
회복행위는 어그로가 쌓입니다(힐, 약, 기타스킬)
공격스킬로써의 도발은 도발의맹타, 방패찍기, 신성의/암흑의 응징(스티그마)가 있습니다.
비공격스킬로써의 도발은 도발, 도발의포효(스티그마), 전율의포효(스티그마, 현재미등장)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어그로가 무엇이냐? 어그로라는 것은 위협수준을 뜻합니다. 위협수준이라는 것은 몹이 특정 사용자에 대해 위협수준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가장 높은 위협수준을 가진 사용자를 타겟으로 잡습니다. 쉽게말하면 몹입장에서 '쟤가 가장 아프게 떄리네 쟤부터 잡아야겠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파티원을 보호해야하는 수호성에게 어그로를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스킬들을 부여함으로써 탱커로써의 역할에 충실하게 한 것입니다. 위협수준은 모든 행위마다 다르게 적용되지만 그중에 큰 어그로를 생성하는 스킬은 공격스킬과 힐스킬입니다. 때문에 딜러들은 뎀딜조절을 하고 힐러들은 힐조절을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럼 언제 수호성이 아닌 다른 직업을 돌아보느냐? 일단 이것은 아직 구체적인 실험결과가 없기 때문에 함부로 말씀은 못드립니다. 왜냐하면 어그로수치를 눈으로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어그로미터기가 없는이상 정확히 언제! 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와우의 경우 근거리와 원거리가 다른데 탱커가 획득하고 있는 어그로를 100%라고 봤을때 근거리는 110%, 원거리는 130%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이온은 *방식이 아닌 +방식을 사용합니다. 적어도 현재까지의 정황으로봤을땐 거의 확실합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하면 정해진 수치만으로 어그로를 획득하여야 하기 때문에 멀티탱킹의 경우 어그로획득이 엄청나게 힘들어집니다. 메즈몹을 깨울 생각 아니라면 쓸 수 있는 스킬은 단 두개이기 때문입니다. 와우의 경우는 메즈몹링크끊기와 과도한 어그로획득으로 이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물론 이경우에는 방태와 도전을 줌으로써 어그로획득을 퍼센티지로써 뻥튀기되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다시 아이온으로 돌아오면, 아이온에서는 메즈몹이 어그로를 계속 먹습니다. 때문에 치유성의 비명횡사를 막기위해서는 메즈몹에게 계속 도발스킬을 넣어줘야합니다. 2마리일 경우 이런식으로 가능합니다. 아주 평범한 케이스입니다.


3마리일 경우 일단 도발의포효(스티그마)를 질러서 모든 몹의 어그로를 획득합니다. 후에 1마리나 2마리를 전부 메즈합니다. 메즈를 하게되면 공격스킬로써의 도발기는 사용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남는것은 도발(쿨12초)과 도발의포효(쿨30초)입니다. 아이온에서의 메즈어그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물론 메즈가 mmorpg에서 가장 강력한 스킬이라고는 하지만 현재 28이상급 정예존에서에서 어지간한 장비와 레벨이 아닌이상 메즈한번풀릴때까지 몹한마리 못잡습니다. 때문에 보통 몹당 메즈를 2번이상 사용합니다. 만약 3마리일때 2메즈를 쓴다면 최하4번 심하면 6번이상까지도 씁니다. 그럼 마도성 죽습니다. 물론 신컨으로 이리저리 도망다니고 파티원이 발묶어주고 하면서 생존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통상적인 경우에 이것은 일어나선 안되는 경우입니다. 시스템상으로 말입니다. 탱커가 잠을 자고있는 것도 아닌데 어그로를 뻇지 못합니다. 단지 메즈한번 더 했을 뿐인데. 이유는 메즈에 대한 링크가 살아있기 때문에 어그로 누적을 방지하기 위해서 수호성이 집중해서 획득해야할 어그로를 분산시키기 때문입니다. 도발쿨타임은 5초가아닙니다. 그래서 수호성들이 애를 먹는것입니다.


수호성의 광역도발기는 스티그마스킬인 도발의포효뿐이고 쿨타임이 30초입니다. 부지런히 써봤자 30초에 한번이고 광역스킬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주변몹까지 꼬입니다. 때문에 메즈몹에게 어글이 안튀게 하는방법은 부지런히 메즈몹에게 도발을 넣어주는 방법뿐입니다. 다른 도발스킬들은 전부 공격스킬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현재, 4마리이상일경우 마도성이 죽을각오를하고 몹보다 렙이 높아서 메즈가 쏙쏙 먹히는 상황에서 메즈를 난사하지 않는이상 수호성이 2마리를 맡고 검성/호법성이 한마리를 맡고 한마리는 메즈하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마리부터는..뭐.. 재주껏..; 헌데 현 시스템에서 5링크몹을 내놓는 것은 게임 접으라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혹은 현 시스템을 유지하고 계속 2~3링크몹만 추가가되면 레이드로써의 아이온은 실패하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동급의 장비와 레벨이라면 메즈와 힐난사를 하지않는이상 공격도발스킬로써 3~4마리까지 탱은 가능합니다. 물론 수호성의 장비와레벨에 따라 힐샤워를 받느냐의 관건도 큰 이슈가 되긴합니다. 하지만 현시스템(메즈몹링크, 메즈스킬의 과도한 어그로)에서 비공격도발기가 2개밖에없는이상 3~4마리의탱은 수호성과 힐러에게 크나큰 위험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그것도 쿨타임 12초와 30초입니다. 때문에 메즈를 하지않고 일부러 맞아가면서 공격도발스킬로써 어그로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탱을 두는것이고 파티원의 호흡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여기서 도발기에서 기합은 제외했습니다. 기합류의 스킬은 어그로획득이 아닌 어그로 키핑방식을 사용합니다. 물론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어그로획득스킬이라면 엔씨의 스크립트삽질이겠지요. 어그로키핑이 무슨뜻이냐면 수호성이 어그로를 추가함으로써 어그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고 수호성에 대한 위협수준을 유지함으로써 어그로가 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어그로는 전부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몹이 어떠한 사용자를 보는 것은 수치가 어느정도 쌓였냐가 아니고 자신에 대한 위협수준이 특정%가 됐을때 쳐다보는 것입니다. 몹을 잡게되면 사용자 각자가 자신의 위협수준을 따로 가지고있습니다. 어그로를 100을쌓던 1000을 쌓던 몹은 현재 타겟의 위협수준보다 어느정도 더 높아야 쳐다봅니다. 수치는 모릅니다. 다만 와우와 비슷하게 110~130정도로 추정해봅니다.


기합은 어그로키핑을 함으로써 힐러가 힐을 해도 위협수준에 변동이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물론 여기서 몹이 힐러를 보다가 기합을 쓰면 나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그로키핑이 되기 이전에 기합스킬자체가 가지고 있는 스킬로써의 어그로가 꽤나 강력하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도발류라고 잠정결론이 난듯싶은데 뭐 이게 중요한건 아니죠.


중요한건 순수어그로'획득'스킬은 도발과 도발의 포효뿐이고 와우처럼 난사함으로써 어그로를 획득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 물론 와우의 경우는 메즈몹은 어그로를 획득하지않기 때문에 공격도발스킬이 대부분이긴합니다만. 아이온이 와우를 벤치마킹한 것이라면 메즈몹의 어그로 링크를 끊는 패치는 당연히 단행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킬은 비스무리하니말이죠.

와우처럼 방어구가르기 2회이후 뎀딜. 처럼 아이온도 도발 2회후에 뎀딜할까요? 24초기다리세요 :)

Lv84 지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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