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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3장 2. 디버프 강화 트리의 장점과 단점.

아이콘 그리디앙
댓글: 1 개
조회: 3259
2010-12-02 08:21:46

 

정령성은 다재다능한 직업군이지만 기본적으로 디버프를 위한 직업군입니다.

 

정령을 이용한 하이테크(...;;) 사냥 뿐만 아니라

 

정령성 본체의 다양한 디버프를 이용한 파티 지원, 정령 보조도 가능합니다.

 

 

 

정령성의 디버프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들은 디버프 강화 트리를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육체 구속─┐
                ├─둔화의 족쇄─┐
마법 차단─┘                      ├─지옥의 고통─┐
                                         │                      │
마법 연소───마법 역류──┘                      │
                                                                  ├─황천의 저주
마법 차단─┐                                               │
                ├─수면의 수인─────────-┘
마법 연소─┘

 

---------------------------------------------------------------------------

 


디버프 강화 트리. 흔히 "지고(지옥의 고통) 트리"라고 불리는 이 트리는

 

PvP에 필요한 스킬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정말이지, 버릴 스킬이 하나도 없다고 하고 싶네요!
(하지만 제가 아직 5차 슬롯을 뚫지 않아서 황천의 저주가 좋은지 안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ㄱ-...)

 

 

육체 구속과 마법 차단 스티그마는 캐스팅 계열이든, 밀리 계열이든 가리지 않고 스킬들을 봉쇄 해 주는 스킬입니다!

 

(육체 구속과 마법 차단의 툴팁이 애매하게 적혀 있어서 간혹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육체 구속의 경우는 "밀리 스킬"을 봉쇄하는 것이고 마법 차단은 "캐스팅 계열" 스킬을 침묵으로 막는 것입니다.)

 

 

둔화의 족쇄는 PvP에서 굳이 사용할 정도는 아니지만,


마법 역류나 마법 연소와 연계되었을 때,

정령성 스스로가 쓴 스킬을 지우는 것으로 추가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둔화의 족쇄, 지옥의 고통, 마법 역류.

 

 

이 세 가지 스킬은 모두 마법 연소로 지워지며, 마법 역류로도 지워집니다.

 

이 디버프 강화 트리를 선택하게 되면 장점으로는,

 

PvP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도트 스킬들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정령의 능력치를 올릴 수 없기 때문에(개인의 장비 스테이터스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마법 저항이 높은 대상에게 정령의 스킬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정령의 관리가 다소 힘들어집니다.
(이동속도가 낮다던지, 정령의 디버프를 해제할 수 없다든지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Lv44 그리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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