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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0 데바니온 퀘스트와 세트 후기...

파라다이스님
댓글: 3 개
조회: 15488
추천: 1
2012-02-28 22:15:18
50 데바셋(천족은 미라젠트, 마족은 펜릴) 진작에 완성해서 잘 써먹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레벨 업 과정속에서 제작과 채집을 꾸준히 하지 않았다면 그냥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한번에 몰아쳐서 올려야하기때문에 들어가는 시간이 너무나 길게 느껴지고 또한 제작 숙련도를 올리기

위해 들어가는 키나도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아무런 준비없이 완전 처음부터 올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상당히 사람 피곤

하고 지치게 만드는 퀘스트입니다.

게다가 데바니온 세트는 세트로 완성이 되었을때 그 효과가 제대로 나오기때문에 한 두개 정도의 파트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을 뿐더라 그냥 50랩제 파템이나 제작템, 혹은 인던템을 쓰는게 더 이득일거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결론은, 50 데바셋은 풀셋 완성해야만 의미가 있고....그 풀셋을 완성하려면 모든 퀘를 다 해야하는데 (타이틀 주는 퀘는

안해도 풀셋 완성이지만 사실상의 목적이 타이틀인 경우가 많기때문에 그냥 포함 -ㅅ-;;) 이 퀘를 마무리 하기위해선

제작과 채집이 일정 숙련도이상의 등급을 요구하며, 이 등급을 처음부터 올려야 하는 입장이라면 그냥 포기하는게 정신

적, 시간적으로 훨씬 유리하다...............................이렇게 되는군요.




제작과 채집을 제외한다면 현재의 (2012년 기준) 50 데바니온 퀘스트는 과거와 비교해서 어마어마하게 쉬워졌습니다.



1차와 2차는 그냥 NPC 와 대화만 진행하면 완료됩니다. 2차의 경우 예전에는 해당 NPC 가 특정한 장소에서만 랜덤으

로 약 2~3분 가량의 시간동안만 리젠이 되었는데 이제는 특정 장소에 항.상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한번

놓치면 열 몇시간씩 대기타야했던 과거와 비교하면 허무할 정도로 쉬워져서 저 같은 경우 2차 퀘 클리어하는데 대략 20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3차 전투력 시험 퀘스트는 엘리시움 훈장 10개를 모아야 하는데 (패치 전에는 30개) 암포의 아누하르트나 테오 비밀연구

소의 불안정한 트리로언을 잡고 나오는 퀘템 훈장1개로 바꾸거나 테오보모스 내의 몬스터를 잡아서 나오는 퀘템40개를 

훈장 1개로 바꾸는 방식으로 모아야합니다. 패치전에는 테오 몹들이 주는 퀘템이 1~2시간 잡아야 1개 주는 꼴로 아주 

희박하게 드랍했는데 이제는 거의 100% 드랍으로 바뀌었습니다. 쉬워졌습니다. 조금 빡시게 하면 암포 + 테오도는 시간 

안에 사냥만으로도 완료할 수 있겠더군요.


4차 뜨거운 마력의 심장 제작시험은 패치된게 없습니다. 마력의 심장을 만들려면 무엇이 되었든 제작 스킬이 449가 되어

야 만들 수 있기때문에 제작관련 스킬이 전무한 분은 여기서 고생 좀 할겁니다. 전 40 정도 올려야 됬었는데 그것도 은근 

짜증나더군요 -ㅅ-ㅋ  1번만에 성공했습니다. 혹시 제작 성공확률이 변한게 아닐까 싶어서 공홈 검색을 해봤는데 10번 

돌려도 안나온다는 분들이 종종 나타나는걸 봐선 성공확률 역시 패치된건 없는 듯 합니다.



5차 행운의 눈물 채집도 평소에 채집을 꾸준히 올려서 370~380 정도까지 올려놨다면 과거와 비교해서 하늘과 땅  차이날

만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전 테오 디르모이 계곡에서 루니메 채집으로 행운퀘를 했는데 다 해서 30~40 분정도

걸리더군요. 주변에 선몹들은 오토들이 다 잡아줘서 정말 편하게 채집만 했습니다. (오토 땡큐~)  


여기까지 하면 데바 풀셋 완성이고 무기와 타이틀을 얻기위해선 6차를 해야하는데 칼리돈 퀘템 모으는 것이 600 개에서

60 개로 1/10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퀘템 나올 확률은 3마리당 1개 꼴로 패치 전과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어비스 심층부에 가서 거신들 300 마리 잡는건 그대로입니다만.....어비스가 이제는 반복퀘 아니면 잘 안가는 곳이 되버

려서 텅텅 비어있더라구요. 300 마리 솔플로 잡는동안 딱 1분 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드레드기온 함장을 잡는 것은 라 미렌 요세 근처에 함장 미투나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건 주변에 결계탑 

NPC 를 이용해서 잡았는데 제가 갔을때는 요세가 천족소유여서 마족 결계탑 NPC 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결계탑 인식

범위 바로 밖에다가 키스크 설정하고 미투나를 꼬셔서 마족 결계탑으로 데려갔습니다. 마족 NPC 의 공격에 제가 먼저 

눕고 이어서 마족 NPC 와 미투나가 서로 싸우기 시작하더군요. 키스크 부활하고 근처에서 미투나한테 침식 날려주면

서 딩가딩가 놀면서 구경하다가 죽을랑 말랑할때 극딜해서 퀘 완료. 




채집과 제작이 준비가 되었다면 하루만에 마무리 할 수 있는게 현재의 50 데바니온 퀘스트인 것 같습니다. 하루 3시간 

정도하는 전 대략 3~4일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중간중간 뻘짓 제외한다면 더 빠를수도..=ㅅ=;;)








그렇게 해서 얻은 데바니온 셋 후기는........................좋습니다.

어차피 데바니온 셋을 PVP 용으로 쓸 분은 없을 거라 보기때문에 그냥 인던 및 솔플용으로 본다면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합니다. 만족의 이유는 다름아니라 1만대가 넘어가는 엠통의 확보로 엠걱정 없이 신나게 스킬 쓸 수 있다는 점입니

다. 회피도 100 넘게 증가가 되는데 몹들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득보는 경우도 종종 생기더라구요. 방어력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어차피 정령성에게 있어서 방어력은 인던이나 사냥에선 비슷한 수준이면 그 차이가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PVP 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데바셋을 PVP 용으로 쓸 분은 없을 거 같아서 이점은 패스...



어쨋든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마 60랩 될때까지 데바셋으로 사냥하다가 60랩 찍으면 60 데바니온 셋(시엘셋)

으로 넘어갈 거 같습니다. 물론 사냥용으로............PVP는 소마로 만족할려는 소박한 정령성임 ㅋ_ㅋ





PS: 암흑의 포에타 S 랭크를 다녀왔습니다. 저번주였나, 암포가 하향이 되었는데 몹들의 피통이 줄은건지, 방어력이 줄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녹아내립니다. 칼린디 같은 경우는 파티 잘 만나면 첫번째 쫄몹 안잡고 극딜로 그냥 끝내는게 가능하더군요. 타하바타는 다르겠지....싶었는데 이놈도 하향의 패치는 피하지 못한 듯 합니다. 피가 그냥 죽죽죽죽....마지막에 부하나오는건 공절로 무시해버리고 오로지 극딜극딜극딜!!! 

뭐.....꾸준히 다녀서 타하 법서라도 먹으면 합성을 하던 뭘 하든 만랩까지도 넉넉히 쓰겠더군요 +_+

Lv70 파라다이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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