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을 시작한지 어느덧 한달이 넘어가고 있군요
친구 세명이서 모여 '파오캐'하다가 딴게임해보자해서 시작한게
아이온이였는데 어느덧 48이라는 중반 레벨을 찍게되었습니다
'와우'라는 게임을 하다가 템의 노예가 된저를 발견하고 할게임이 없던 저였는데...
왠지 뒤에서 사람들을 도우고 힐을 넣어주자 하고 시작한게 '호법성'
이라는 캐릭이었네요 뭐.. 90%이상은 아는 형의 조언을 받고 시작한거였지만요
매일 친구한테 말하지만 그 형 만나면 진지하게 술한잔하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한테 왜그랬어요? 저한테 왜그랬냐구요" 라고...
살성,검성을 키우는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하지만... 근성과,노가다 정신으로
살성친구와 같은 레벨을 유저하고있습니다
주화퀘를 하면 10분안에 끝내는 살성친구가있고
20분이라도 맞춰보자하고 정신 집중하고
30분에 한번 찾아오는 '질풍' 타임을 기대하며 광분하는 저의 모습을 보며 위로하고 있습니다
신세한탄 글이 길어지네요 ㅠ_ㅠ
'늘어나지않는 데미지', '돌아오지않는 쿨타임'의 '호법성' 캐릭을 보며
초반에는 몰라도 하면 할수록 '와우'의 '드루이드' 캐릭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곤합니다 모든걸 할수있지만 딱하고 내세울 스킬이 없다는거...
'힐'을 하자니 치유의 힐량을 보면 '쾌주 크리!'하고
'딜'을 하자니 살성의 딜량을 보고 '모니터가 망가졌네'하고
'탱'을 하자니 검성 수호의 균갑을 보며 '님 저 치명작'하고
'뒷치기'를 하자니 궁성콥터와 마도콤터의 한방스킬을보며 '님 저 9급'하고
'어비스'를 가자니 택시성의 날개절단을 보며 '님자비...'하곤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주화법봉에 실명신석박고 무적호법이 되고자
가죽셋팅과 무기10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굴에서 살성,궁성분에게 차단 안당하고자 주화퀘 열심히하고있구요
하지만 키나는 늘어나지 않구요 법봉은 아직도 1강이구요 ^.^...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게 저가 키운 호법성인데요 ^.^
쾌주, 로또타격쇄, 신속, 질풍, 센스 를 겸비한
저는 호법성이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