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수호들아 좀 봐라.
가장 무난하게 [수호 검성 살성 마도 궁성 치유]의 팟으로 간다고 치자.
요즘 불신 돌아봤으면 우리 치유님들이나 호법님들 템겹치기 싫어서 원힐러로 충분하다고 하시는분 많다.
실제로 그러하고, 보통 1힐러에 궁성하나 대려가는 추세다.
이때 기존의 무난한 룰로 졸업할 확률을 따져보자.
우선 크로메데의 템드랍은 각 무기마다 드랍율이 동일하다는 가정아래,
오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매번 파티에 필요한 유일템을 드랍한다는 가정으로 확률을 계산해보자.
수호가 먹고 졸업할 확률 (장검 독식)
1/6 = 약 17%
검성이 먹고 졸업할 확률 (창 독식)
1/6 = 약 17%
살성이 먹고 졸업할 확률 (단검 독식, 무기 2개)
1/6 * 0.5 = 약 8%
마도가 먹고 졸업할 확률 (법서 독식, 보주 독식)
2/6 = 약 33%
궁성이 먹고 졸업할 확률 (활 독식)
1/6 = 약 17%
치유가 먹고 졸업할 확률 (전곤 독식, 법봉 독식)
2/6 = 약 33%
어떤가. 매우 공평한? 확률이 나오는걸 볼 수 있다.
여기서 내 주장대로 수호가 전곤의 입찰권을 가지고 살성이 장검의 입찰권을 가지게 바꿔보겠다.
수호가 먹고 졸업할 확률 (장검 살성과 경쟁 + 전곤 치유와 경쟁)
1/6 * 0.5 + 1/6 * 0.5 = 17%
검성이 먹고 졸업할 확률 (창 독식)
1/6 = 약 17%
살성이 먹고 졸업할 확률 (장검 수호와 경쟁 + 단검 독식 / 무기2개)
8% + 1/6 * 0.5 = 약 17%
마도가 먹고 졸업할 확률 (법서, 보주 독식)
2/6 = 약 33%
궁성이 먹고 졸업할 확률 (활 독식)
1/6 = 약 17%
치유가 먹고 졸업할 확률 (전곤 수호와 경쟁 + 법봉 독식)
1/6 + 1/6 * 0.5 = 25%
ㅅㅂ 현재룰보다는 그나마 서로간의 오차범위가 좀 줄어들지 않나?
물론 좀더 이상적이고 형평성에 맞게 하려면, 궁성대신 정령성이 들어가면
가장 이상적인 확률이 되긴하지만, 그래도 궁성은 꼭 껴주자.
치유의 확률이 25%긴 하지만, 사실상 법봉이 전곤보다 않좋은점은 인정하니
어찌보면 치유가 불리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호의 경우 주변의 경우를 아무리 살펴봐도
장검과 전곤의 차이가 별로 없다.
상황에 따라 어떤곳에서는 장검이 좋고 어떤곳에서는 전곤이 좋고 이정도의 차이는있어도
사실상 계륵이 아닌 주무기로 써도 충분하다.
살성의 장검의 효율성은 몇번을 말했지만,
단단보다 단장이 효율이 뛰어나다고 단언할수 있다.
(자꾸 난독증들이 딴지걸어서 그러는데, 장장이 아닌 단장이다)
대체 왜 똑같은 돈내고 게임하는데,
남들 불신 졸업하는 시간의 두배의 시간을 들여서 졸업해야하는게
당연하다는 논리가 되는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