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 말씀대로 아이온은 많은 부분이 보안되어야 하죠.
적어도 자신들이 말하는.. 아이온 간판에 내다 걸어놓은 종족간의 사투..
흔히 말하는 천마간의 R v R
그 안에 용족과의 R v E
게다가 그 흔한 P v P 또한 뒤치기로 망한지 오래이고
제작시스템과 많은 컨덴츠의 성격 자체도 짙은 노가다와 도박성을 띄고 있죠.
하다못해 P v P 도 확률에 많은 부분을 의거했다는게 참...
어느것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 아이온은 거기다가 유저들의 게임 이해 능력 자체도 매우 부족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것을 캐치해서 유도하지 못하는 게임사의 문제겠지만서도...
뭐.. 어느정도 개떡같은 기반이라도 있기는 있는 아이온이라서 조금은 유저의 능력으로 다룰 수 있는데 말 입니다.
예를 들어...
파티에서는 개념있는 로브가 끼는것이 3살성, 4살성 팟보다 훨씬 효율적인 것도 모르고
살성이 많으명 딜 짱 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온 유저가 최소한 반 이상이고..
아이템 분배에 관해서도 여직 직주니 올주니 개념자체도 오락가락 지들 내키는 대로 생각하고
누가 옳다 그르다 라는 정의도 미성립이니, 불공평하다 공평하다 각자 생각 하는 마인드 자체도 틀리고...
결과적으로 아이템 분배 = 파워 게임. 이 더러운 꼴을 게임사가 가만히 냅둔다고, 악용하는 유저들도
상당히 무섭고.... 이제는 거래불가템 판매해서 혼자 이득챙기는건 기본이라죠 아마 ?
물론.. 정산제라는 걸 만들긴했는데.. 그걸 몇몇 네임드외에는 써먹을수 없게끔 배치한 아이온의 문제도 있지만..
수호성, 혹은 탱커가 무조건 포획하고 징찍고 기다리고 어글을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유저 마인드 자체가...
아이온은 확실히 일반 RPG랑은 틀려서 메인탱이고 뭐고 효율있게 저항하고 회피하면 장떙인것을..
그게 바로 아이온인데...
물론 그 전에.. 꼴에 일반적인 RPG의 탱/딜/힐러/매저/버퍼 등등의 개념은 고스란히 배껴와서
제대로 적용시키지도 않고, 수호 보다 살성탱이 더 안전하고, 검성이 더 효율적이고, 힐 보다 물약이 더 많이 차고,
버퍼의 버프보다 자기 강화 버프와 방어 버프가 더 강한 아이온..
만약에..
게임 유저들의 마인드 자체가 아이온의 이런 여러가지 시스템 " 성격 " 대해 거부감을 진작 표현했다면...
아마 게임은 달라졌겠죠 ?
혹은..
게임사가 유저들이 추구하는 이상향을 바꿀 수 있게 시스템을 설정했다면... 유저 마인드가 달라졌을까요 ?
RPG가..뭐 어떻다.. 말이 많은데..
흔히 말하는 RPG라는게 이런 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더불어 아이온 유저 마인드 또한..
차라리 완벽하게 아이온에 동화되었으면 어떘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