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스펠마족에서 치유로 플레이 중인 빛남이라고 합니다.
인벤 5년 눈팅에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필자 소개부터 하자면 와우 한 3년 좀 넘게 하다가
아이온을 시작한지는 1년조금 넘엇구요
최근들어 행운의 빛 퀘스트를 하면서 맨날 웹서핑을 하는지라 -_-;; 인벤을 자주 들락 거립니다...
치유 수호 살성 만렙이고요, 본캐릭은 치유성 요즘은 부캐릭으로 48렙 정령성을 아주 잠깐씩 하고 있답니다.
개인적인 성격때문일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많아서 정신없는 레기온 생활이 싫어서 친구랑 단둘이서 레기온 생활을 하고 있고요..
인벤에 이슈가 되고 있는 치유성에 대해 답답한 마음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얘기의 본론에 앞서 잠시 말씀 드리자면 저는 치유성 만렙후 남는 시간과 돈을 투자해 살성 캐릭을 키웠습니다.
쌍수공속 패치가 되면서 접은 살성이지만 나름 돈과 시간을 투자 했지요.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살성은 잘 죽이나 잘죽어서 싫었습니다.
잘안죽고 잘하시는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잘죽어서 싫었어요.
그래서 살성은 지금 발가 벗고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수호를 했었죠. 수호는 잘 죽지는 않아요. 하지만 잘죽이지도 못하더라구요.
장비는 동굴+주화템 40달장유일10강까지 했는데 포에타 몇번 가보고 재미가 없어서 ㅈㅈ....했어요
사람마다 아이온을 하면서 느끼는 쾌감(?)이 다르겠죠.
저는 안죽고 사는게 ... 그리고 잡는게 좀 느리더라도 다굴아니면 안죽는 치유가 좋았어요.
장비에 투자를 안하는 치유성이 많다고들 하시는데
장비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의 치유성에 만족합니다 . 좋아진다면 더 좋겠지만요..
치유 힐량은 지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며, 또한 치유성 장비투자는 인던에서의 생존능력과 PVP 시에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치유성의 딜링도 크게 답답함을 느끼지 못하겠는데 왜다들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차이겠지요 저도 황금방에서 50프로 공중포박 당해서 죽기도 하고요 실수...로요 ;;
다른 클래스도 검성 수호가 균갑도 안키고 떠오르고 살성님들도 회피 못눌러서 뜨기도 하니까요...
물론 실수이니 이해합니다.ㅎㅎ;;
어떤 게임을 하던지 실생활도 그렇고 이런놈 저런놈 다 있는게 정상아닐까요.
치유성인구가 적은건 그만큼 치유성에 대해 흥미와 매력을 못느끼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것이고 그에 반해 잘죽이는 살성이 좋아서 살성인구가 많은것이 아닐까요?
못하는(?)치유와 잘하는 치유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치유성을 오래 해보신분이면 아시겠지만 치유성의 힐링 능력은 경험이 아닐까 싶네요
몬스터의 패턴이 처음오는 던전은 어떤지 잘알지 못해서 실수하고 죽이고 죽고 하는건데
처음 하시는분들 만렙되신지 얼마안되신분들은 황금방에 처음가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시는분들도 많을껍니다
치유성 오래 하신분들은 몇십번 와보신 분들은 각성신장방에서도 대지의 분노 응징 응번 뇌전 쿨마다 계속 쓰시면서 힐도 합니다.
마찬가지겠죠 황금방 처음오는 살성은 광역분노일격마다 다 넘어질테고 공중 주박도 당하고 하실테고;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힐탱딜의 MMORPG 게임은 누구하나가 잘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힐이 되야 탱이되고 탱이되야 딜이 되고 딜이 되야 힐이 되는겁니다.
무엇하나 되지 않는 팟이면 누구나 힘들고 지칩니다.
게임 잘하는거보다 조금 못하더라도 말이쁘게 하고 사람대하는게 좋은 사람이 게임 재미있게 하는것 아닌가요.
이상한놈은 어딜가나 있어요 ! 이상한 누군가를 보고 전체를 매도하지는 말아주세요 ^^;
치유성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