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댓글만 남기다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수호, 살성을 키우는 유저입니다
흔히 말하는 상위 1% 안에는 들지도 못하는 평범한 유저 입니다 ㅎ
음.. 이거 글을 처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군요..
그럼.. 일단 제 생각을 적어볼께요
지극히... 살성 수호 입장에서 적어봅니다..
캐릭터의 능력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공격력-방어력 / 물리 치명타 - 물리치명타 저항 / 명중 - 회피 / 마법 저항 - 마법 적중 / 등등등..
이런 능력치 중에 마법 저항과 마법 적중에 관한 글을 적어보려합니다
물리 치명타 + 명중 / 마법 증폭력 + 마법 적중 에 따라서 물리계열과 마법게열의 옵션으로 나누어 집니다
마법 저항의 수치는 물리, 마법 계열 구분없이 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캐릭터가 암포 방어구 + 액세서리를 맞추면 마법 저항이 1200대가 넘어갑니다..
여기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마법 계열(마도 정령 치유)의 마법 적중은 같은 등급의 아이템이라고 가정한 경우 1250이상 정도가 나옵니다..
하지만 물리 계열(수호 검성 살성 궁성)의 마법 적중은 대부분 980 넘기가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호법은 1100 정도나오더군요)
저는 여기에서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살성 같은 경우에는 문폭류는 마법으로 분류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호성은 정신파괴, 마력강타가 있고.. 다른클래스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마법 저항과 마법 적중의 수치가 200~300 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정도면 크게 차이가 나는게 아닐까요??
물리 계열의 적중 수치가 어느정도 상향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혹은 물리계열의 액세서리에 적중 옵션이 붙거나..(당연히 마법 계열 액세서리와 차이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0에서 나올 액세서리에는 더 높은 마법 저항수치가 붙을텐데....
물리계열 액세서리에는 마법 적중이 없으니 앞으로는 더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이 글이 관심을 못 끌수도 있지만.. 이런 저런 고민도 하고 8개 클래스(인던템 착용캐릭터들)를
모두 검색해보고 나서 쓴 글입니다..
악플과 무플의 두려움(?)을 간직하고... 이만 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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