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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임] 지각변동ing... ... ...

아이콘 南雨
댓글: 5 개
조회: 652
2008-12-29 21:48:38
한국의 케릭디자인이나 그림은 이미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어쩌면 좀더 나은 부분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의 만화를 즐겨본다. 깊이가 있는 스토리나 정보 그림의 구도 개성 스타일등이
아직 한국이 일본을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일지도 모른다.

필자가 약 10년전 즐겼던 리니지, 친구들과 정말 잘 즐겼고 울고 웃고 잠도 못자 하얀밤을 지세우던.. 무리한 인첸등
그땐 그래도 친구들이 본인들의 탬을 하나씩 강등(+6이면 +5로) 하면서 탬들을 복구해주는 노력들이 있었기에 게임이 더
즐겁었는지 모른다.
생각해보면,
막상 탬을 날리고 나면 딱히 즐길 것이 부족했던게 사실이다. 친구나 지인이나 같은 게임을 했기 때문에 더 그럴수 있다.
때문에 게임사에서는 그런 유저들의 빈약한 즐길거리를 파고들어 좀더 고된 좀더 사행성짙게 유도했을지 모른다.
보다 더 좋은 아이탬 더 높은 레벨 등 게임의 게임컨텐츠보단 겜블같은 확률, 우연 등이 더 많이 접목된게 사실이다.

시간이 흘러
너무나도 많은양의 게임들이 유저들의눈을 유혹했고 충족 시켰고 유저를 한층더 높은 수준으로 끌러올린게 사실이다.
필자도 리니지, 리니지2, EQ2, 와우, 등 당대에 호령하던 게임은 다 즐겨봤고 이보다 더 많이 좀더 침층있게 즐긴 유저들이
인산인해를 이룰게 분명하다.

리니지류를 즐기면서 아이탬만이 진실이고 진리이며 눈앞에 닥친 사실인 내게 "와우"는 신세계였던게 분명 했다.
아이탬이 분명히 구린 유저인데도 그보다 더 좋은 아니 정말 몇단계 위의 아이탬을 착용한 유저를 컨트롤로 유린한다는
것 자체가 내겐 "신세계"였다.
물론 그 유저가 뛰어난 반사신경과, 상황판단능력, 예측력, 경험등이 타인보단 좋았기 때문이겠지만,
단순히
-"내가 아이탬이 구렸기 때문에 질수 밖에 없다"-는 시시한 핑계거리를 한방에 날려준 고마운 충격이였다.(Vurtne땡스~)

현재는 아이온을 하는 유저로써 많은 게임적 충격을 겪었던 유저로써 "아직 아이온을 판단하긴 이르다 조금 더 기다려보자"
란 의견을 달고자하는 유저들에게 이제는 "-게임의 지각변동-"의 시기라 주장하고 싶다.
기달려주는 때는 지났다 더이상 기달려주는 소비층은 없어질 것이다. 점점 더!!
그 만큼 게임들이 많아지고 풍성해 졌다.
한번 떠난 소비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EQ2도 그렇게 한국에서 접어야 했고 그 밖에 많은 한국의 게임들이 무너져 내려갔다.
2009년이 되면 또 다시 유저들의 눈을 유혹하는 많은 게임들이 쏟아져 나온다.
과연 아이온이 그 거센 물살속에서 버텨 나갈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어쩌면
아이온은 "블러드앤소울"의 모르모트 일지도 모른다. 더 이상 사행성으로 얼룩지지 않고 게임성으로 승부보려는 NC의 노력일지도 모른다. 아니 대세가 그러하다는게 더 맞을 지도 모른다.
중요한 예로,

아이온은 아이탬이 무서지지 않는다. 이건 꽤 주목해야할 점이다. 그동안 NC가 보여줬던 게임성에서 꽤 벗어난 노력이다.
이미 게임사도 알고 있을지 모른다.
아니 우리들도 알고 있다. 아이탬이 무서져 없어지면 게임 안한다. 좀더 정확히 표현 하자면 안하고 만다. 이거 말고도 돌아갈
곳이 천지기 때문이다.
많은 돈을 벌은 NC가 이제는 벌어들인 돈을 유용하게 소비할 때라고 본다. 그동안에 보연준 많은 얼룩들을 본은들 스스로가
지워나가는 일을 계속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한국민으로 한국게임이 외국류에 밀려 게임사 스스로가 거리에서 "-한국산 게임을 애용 합시다-"란 시위를 안하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Lv23 南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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