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의 입장만 생각하여. 분쟁 하는게 아쉽습니다.
용신전곤,, 치,수,호 분명 셋다 효율성 은 좋습니다. 하루에 토게 2~3번씩 들려서 여러가지 글들을 보게되는데요.
날마다 유저들 사이의 이슈가 있는것같습니다. 요즘은 용신전곤이 떠들썩하네요.
의견들을 들어보면 대부분의 의견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호법 의입장에선. 치유의 강요로 어쩔수없이 전곤을 포기하게되었었다. 그러니 당연히 치유없으면 우리가 1순위다.가 대부분
이며, 수호성의 입장에선 솔직히 전방호법 별로없지않으냐. 스티그마 패치, 그동안의 패치로 우리도 용신전곤이필요하다.
근데왜 너희들이 1순위냐. 수호성도 용신전곤 효율 충분히 발휘할수있다.
거의 이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것같습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볼땐 두클레스 다 맞는말같습니다.
용신전곤 이란 거물의등장과 황방 1호법이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치유에게 밀려 못먹엇던 전곤 다시찾으시려는 호법님과
스티그마의 등장과, 엄청난옵션과 늘무란 이점, 수호성 이 쥐게되면 역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무기이죠.
제의견은 이렇습니다. 현실에서도, 시대가변하면 생각도 바뀌게대고, 인신도 바뀌게 되는게 자연의섭리입니다.
옛시절, 마을 아낙네들이 방망이로 빨래하던시절 과, 세탁기 를 돌리는 지금과 를 생각보면 이해가 빠르실것같습니다.
방망이질로 빨래하던시절 사람이, 지금의 세탁기가 등장을하고도, 과연 방망이질로 빨래를 할까요..
게임의 패치도 마찬가지입니다. 패치 에 따라 유동되는 유저들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기존 인기사냥터가, 패치로인해, 버려지게되고 새로나오는 사냥터에 몰리는게 당연한거지요.
게임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거의같은생각일겁니다. 남들보다 강해지는거, 어쩔수없습니다. 자연스러운거지요.
결국 게임은 유저가 이끌어 가는겁니다. 지금의 이상황도. 기존 유저들이 만들어온 상황이구요.
하지만. 하나의땅을 통합 하려면, 피를흘리며 전쟁을 하듯이. 지금 이상황도.변화를 위한 첫디딤 같습니다.
어느쪽이든. 타협점을 찾고. 더이상의 분쟁이 없었으면하내요.
브리트라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