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무기를 제외하고는 다른 직업들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겁니다.
아이온 여러캐릭 키울필요 없이 한캐릭 40후반 50찍어보신 분은 공속/신석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겁니다. 지금 저는 달빛유일장검+백부장으로 해서 수호공속이 딱 1.0이 나옵니다. 그리고 거기에 상급용기를 먹으면 0.9가 나옵니다.
뭐 공속에 대해서는 소숫점 둘때자리가 적용이네 마네 말이 많지만 게임상 표시되는 공속으로는 자력공속의 한계점입니다.(여기에 질풍이네 뭐네 토는.....분명 '자력'입니다.) 그리고 신석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달빛유일에 마비는 아까워서 현재 실명을 박아서 사용중이고 알루키나나 나중에 기회와 능력이 겹치는 그날 가능하다면 50공속검에 마비를 박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아이온에서 격수들에게 공속은 엄청나죠? 베토니들다가 공속검으로 바꾸니 세상이 달라졌고. 백부장장갑을 끼니 또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거기에 아는 동생에게 상급용기 1000장을 만들어서 먹고 사냥을 하니 또 세상이 개벽을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이제는 상급용기가 없으면 효율의 차이가 '엄청'크다는 겁니다. 공속 9%짜리에도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데 15~19%짜리 공속을 한번 더 달수 있는 쌍수들은 어떨까요?
게다가 신석..마비라는 괴물 신석도 아닌 실명을 박아서 사용중인데도 사냥시간도 길어지고 사냥효율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베토니에는 10%짜리 뎀지신석을 박았는데 5%와 10%는 발동에 차이가 정말 크더군요. 지금 5%도 상당히 잘 터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신석을 '두개'를 쓴다면 어떨까요? 정말 생각만 해도...
이건 돈을 투자하네 마네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캐릭의 특성상 무기의 제한도 있고 여러가지 상성이 있는게 당연하지만 게임의 밸런스에 큰 영향을 주는(그것도 pvp시는 더 하죠)공속/신석을 남보다 두배를 더 사용할수 있는 이점은 정말 큰 이점입니다. 수호를 하고 있지만 방패에 신석을 박을수 있고. 또는 양손무기(창/대검/법봉 등등)에 신석을 두개를 박는다면 아마 다들 투자를 할꺼라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