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캐로 궁성을 키우며 13렙이 되었을때 얘기다.
베른테르 요새 밖에 13렙짜리 파크시게 라는 엘리트 몹이 있길래 잡아볼려고
활로 올가미, 저격을 썼어. 몹이 엉금엉금 다가오길래 무기를 스왑. 집회 - 반격 - 기습 으로 재빨리
데미지를 입히고 다시 활을 바꾼다음 올가미 쓰고 거리를 벌렸어. 내 화면에 분명히 몹과의 거리가 10m 로 표시되었음.
점프샷으로 저격을 딱 할려고 했는데 [ 대상이 맞지않습니다 ?? ] 한두번도 아니고 계쏙 이러더라.
#2 근거리 전사형 몹이 소용돌이류 광역기를 시전하길래 거리를 벌렸어. 25미터 이상 벌렸는데도 다 쳐맞아.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서 피할필요가 전혀 없는 아이온.
#3 파티사냥할때 대상의 대상보기를 켜놔서 몹이 수호를 바라보고 있길래 신나게 깠어. 그런데 분명히 몹의 대상이 수호인데 나를 치네? 한 5초있다가 몹의 대상이 나로 바껴. 그래서 집중회피, 평정의 속삼임을 하고 잠시 어그로 행위를 멈췄지. 그런데 한참동안 대상이 나로 되어있음. 그후 수호가 도발, 포획으로 몹 어그로를 끌거가서 몹이 수호에게로 달려가는데도 한참동안 몹의 대상의 대상은 나로 되어있음.
#4 시공타서 사냥하고 있는 마족 마도성이 있길래 100미터 밖으로 나가서 버프넣고, 독바르고 은신한 다음 다시 다가갔어. 등뒤에서 기습넣으니 마도성이 시공으로 거리 벌리고 나는 암습으로 붙은다음 문양각인을 했어. 바로 코앞에 있는 마도성이 거거거거거거거리가 멉니다. 메세지가 뜨더니 한 3초후 15미터 멀리 떨어진 마도성을 볼수 있었다.
이처럼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은 진실이 아니다.
아이온의 기술력이 좋다면서 이런 기본적인것도 해결 못하는데 무슨놈의 정교한 레이드, PvP 가 나오겟냐?
심각하게 컨트롤 연습할 이유가 없다.
지존될려고 할 필요가 없다.
아이온은 겉만 번지르르 하지 겜 내부적으로는 이루말할수 없는 쓰레기다.
따라서 아이온은 번지르르한 겉만 즐기면된다.
나처럼 여캐 옷입히는 재미로 겜하는게 현명하다.
최소한 빨간색 염색을 했는데 파란색이 튀어나오거나 하지는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