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뻘글 매니아 법서입니당
은신 쿨도는거 얘기가 나와서 지켜보다가
갑자기 문득 정령성이라는 클래스 자체의 이해가 되지 않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1. 소환 쿨타임
검성과 수호를 할때였다
전사 클래스의 방패방어, 그리고 수호성의 철벽방어...
방패방어를 뻥튀기[?] 해주어 상당히 유용한 스킬입니다 [적어도 철벽방어는...]
제 기억으로는 방패/철벽방어가 해체되어야 그제서야 쿨이 도는걸로 기억하는데...
따라서
철벽방어 -> 버틴다 &쿨타임을 기다린다 -> 공격[동시에 해제] -> 바로 철벽방어
라는 무한 철벽방어가 안되는 시스템인걸로 기억합니다.
살성 궁성의 은신의 경우는 그 반대이지만
지속시간이 없는 철벽방어와 은신의 비교는 좀 그렇죠....
즉 아이온 기술중엔 [ 지속시간 < 쿨 ] 형식의 기술이 많습니다.
호법 치유의 버프가 가장 큰 예고
마도 정령의 강철보호막 등등 많은 스킬들이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정령의 소환수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 정령소환 -> 캐스팅 -> 정령나오는 모션 ] 으로 이루어져 있는 "소환: x의 정령"
이 정령의 지속시간을 끝내는 것은 HP0에 의한 정령의 소멸 혹은 펫 명령어중 "해제"로 인한 정령 해제,
마지막으로 정령성 본체와의 거리로 인한 자동 해제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세가지 방법중 어느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같은 효과가 나옵니다.
1. 정령의 HP가 0이 되었을ㅤㄸㅒㅤ
정령이 휙 증발하지 않습니다.
은신을 하는것 처럼 점점 희미해 지면서 정령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다른의미로 정령 해제 모션]
2. 명령어 "해제"를 통한 정령 해제
위와 같습니다. 정령이 희미해지면서 결국 없어집니다.
이 명령어의 문제점은 정령이 일정거리 이상이라면 명령어 "해제" 는 명령어 "이동" [정령성 본체에게 다가옴] 으로 바뀌어
두번을 눌러야 해제가 가능해집니다.
3. 거리로 인한 정령 자동 해제
뿅 하고 사라지는지 희미해져서 사라지는지 정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3가지 방법 모두 동일한 쿨을 공유하는데 그것이 바로 해제쿨
정령 해제를 하면 해제 쿨이 돌기 시작합니다.
다행이도 이 쿨은 정령의 없어지는 모션보다 짧아 해제도중 이동버튼이나 공격버튼으로 인해 캔슬이 가능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것
바로 "소환 : x의 정령" 의 쿨이 정령해제가 "완전히" 된 시점부터 시작이라는 겁니다.
즉 방패방어나 철벽방어같이 지속효과가 있는 스킬이 해제가 되고나서야 쿨이 도는형식입니다.
예를 들어
불의정령을 쓰고 있다가 땅의정령으로 변환하려 할때
펫 해제 [거리가 멀다면 이동후 해제] -> 정령의 해제 모션[동시에 해제쿨] -> 정령소환쿨-> 정령소환 시전 [4.5시전] -> 정령이 나오는 모션
까지...
뭐 지속시간이 이론적으로 무한이 될수 있는 정령소환과 철벽/방패 방어의 쿨이 해제이후 들어간다는것은 지극히 정상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호법성의 진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방패 - 총명 - 승리 진언 3개를 키고 있던 호법이 질주의 진언을 켰다면
방패 - 총명 - 승리 - 질주 의 4가지 버프 아이콘이 잠시 나타난후
4가지중 가장 처음으로 사용한 진언 1개의 효과가 없어집니다.
진언은 무한대의 지속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후발 기술이 선발 기술을 지우는 어찌보면 편리한 구조입니다.
물론 진언 자체가 재시전시간이 없기때문에 가능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정령성의 소환이 바로바로 안된다는 것은
Elementalist 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속성변화가 빨리 이루어 지지 않는것이며
각 정령마다 스킬의 효과가 달라지는 명령계열 스킬을 가진 정령으로서는 큰 불이익으로 돌아옵니다.
정령성의 소환기술은 진언과 같이 후발에 소환된 정령의 시전시간과 시전모션과 동시에
선발 정령의 해제쿨과 해제모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기운류역시 마찬가지로 바보 지속효과를 보이는데...
이것을 설명하기 전에 모든 DOT 스킬과 디버프 스킬을 간략히 설명할까 합니다.
1개의 도트스킬 혹은 디버프 스킬이 들어갔을경우 이 스킬의 효과를 없애는 [즉 아이콘을 지우는] 방법은 5가지
1. 치유물약
2. 치유성의 정화스킬 효과
3. 정령성의 소환물, 땅의정령의 수호의 장벽 효과
[1~3은 아군의 효과]
4. 걸려있는 도트/디버프 스킬보다 상위의 스킬을 사용
5. 걸려있는 도트/디버프 동급 스킬을 사용
이중 5번은 아이콘을 지우는게 아니라 "새로고치는" 효과 입니다.
즉 덮어쓰기의 효과...
따라서 지속시간보다 재시전시간이 긴 도트기의 경우 계속해서 사용하게되면 계속해서 덮어씌우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다시 기운류로 넘어와서
기운류의 경우 지속시간이 표시되어 있진 않지만 소환된 기운류가 일정 시간동안 데미지를 준뒤 소멸하는 스킬입니다.
그 지속시간은 땅의 기운을 제외하고 재시전 시간 + 시전시간 보다 짧거나 같아 쿨다운 마다 사용할 경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땅의 기운의 경우 다른 기운류보다 1타 [기운이 2개 소환되어 실상 2타] 더 때리고 사라집니다.
하지만 공격속도는 상승되지 않으므로 재시전시간+시전시간 보다 땅의기운의 지속시간이 더 깁니다.
그렇다면 새로 소환한 기운류가 나가고, 이전에 소환한 기운류는 1타를 덜 때리더라도 소멸하는게 정석...
하지만 실제로는 정령성은 엠을 소비하고 모든 모션을 취한후
기운류는 나가지 않습니다.
즉 이전에 소환된 기운류가 다 없어질ㅤㄸㅒㅤ까지 새로운 기운류는 소환 불가능 입니다.
땅의 기운 뿐 아니라 소환스킬의 시전시간을 0으로 만드는 복종의 수인 이라는 스킬 사용시
모든 기운류가 이런 버그아닌 버그가 발생하게 됩니다.
참 이상합니다.
정령성을 하면서 느낀건 정령성이 소환하는 것들은 무슨 개체일까?
스토리상 오드의 힘을 빌러 속성을 부여한 소환물들 이라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스토리고...
게임상 프로그램상으로 이 소환물들은 대체 무엇일까요?
기술력으로 정령의 소환물은 비행이 불가능하다고 하던 NC가
패치로 인해 기운류 만은 공중에서 사용이 가능 해지고...
아직까지 정령은 비행이 불가능
또한 소환류 역시 HP1을 가진 개체로서 광역기, 광역매즈기 등등에 영향을 받고
[예 동굴의 저주술사의 용족의 타락이라는 스킬에 맞으면 정령, 기운류2개 모두 용족 몬스터로 변신합니다...;;;]
정령은 몬스터 애드범위 내에서 애드가 나고...
[이점에 대해서 한말씀 더 하자면... 정령성의 모든 명령류 스킬은 정령 그리고 본체 둘다에게 어그로를 쌓습니다.
어그로 획득기 인 "위협의 기세" 라는 스킬 역시 정령성 본체에게 어그로를 주는 말도 안되는 시스템입니다...
즉 여러몹이 있는 상태에서 한마리에게 명령류 어글획득기 사용시 대상의 경우 정령에게 어그로가 가지만 그 주위 애드몹은 전부 정령성 본체를 바라봅니다....]
그렇다면 정령은 PC 가 아닌건가요?
그렇다면 정령의 기술 [적어도 평타] 기운류의 데미지의 경우 어비스템 PC데미지 하락 상승의 영향을 안받는 걸까요?
대체 뭘까요?
PS
정령성과 기운류의 중복 소환이 안되는 것은
클베땐가 오베땐가 정령성의 버그중 불의정령 4마리 동시 소환의 버그에 심하게 놀란 NC가 시스템 상으로 묶어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버그로 인해 정령이 나와서 다른정령이 자동으로 없어지는것은 시스템 적으로 불가능 한것은 아니나..
그 버그가 악용되어서 인지 NC가 그냥 로브캐 잘되는거 못봐서 인지 모르지만...
여하튼 그 버그로 인한 후유증이라고 생각합니다.
PS2
아... 월급이 안나오네요....
PS3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