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렙 판금 방어구의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는 아다만 철사, 소형, 중형, 대형 판금과 키타 용해재와 제련용 탄이 들어갑니다.
간략히 보면 (아다만, 키니, 장인의 고급 제련석, 순도 높은 오드 조각, 순도높은 아다만)
흉갑 (278, 345,960키니, 4, 14, 14)
각반 (205, 260,268키니, 3, 11, 11)
견갑 (142, 153,627키니, 2, 7, 7)
장갑 (142, 153,627키니, 2, 7, 7)
장화 (142, 153,627키니, 2, 7, 7)
의 제작 비용이 듭니다. 키니를 제외한 나머지 가격은 서버별로 차이가 있어서 상당히 다른 가격대를 보이겠지만 위의
내용에서 보시듯이 순수 제련비로 엄청난 양의 키니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38렙제 장인의 아다만 판금 셋트를
구입한 총 금액은 130만 키니입니다. 저기 적혀있는 제련비만해도 105만 키니가 들어가는 겁니다.
제작을 200이상 올리시고 제작에 손을 대 보신 분들이라면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즉, 돈이 안됩니다.
현 시스태에서 레벨 별로 나오는 필드 드랍 녹색탬이랑 제작 녹색탬의 능력치 차이는 그렇게 많다고 할 수 없습니다.
추가 옵의 경우에도 오히려 필드 드랍탬이 더 좋은 경우가 비일 비제 합니다. 그렇게 되면 구입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제작탬
의 경우도 당연히 드랍탬과 같은 수준의 욕구를 가지실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위의 탬들이 전혀 제 가격을 못받고 겨우
제련비만을 받고 팔아야 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빛나는 아이탬이 나오면 제작자들은 빛나는이 안뜬 실패작
에서 잃은 돈을 전부 빛나는 탬에서 보상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 양질의 아이탬이 매우 비싸지게 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한 이런식으로 적자가 지속된다면 제작자들이 더 이상 유저에게서 재료를 살 엄두를 못내서 1차 생산과 2차 생산의 링크가 끈
어지게 되어서 게임 전체의 금전의 흐름이 망가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NC 에서는 제작탬에 대해서 추가능력치, 현시점에서는 마법 방어력이나 마법 저항력 같은 일반 방어구에서 획득하기
힘든 능력을 추가해서 제작아이탬의 차별을 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빛나는 탬의 출현빈도를 올리거나 일
반 드랍탬의 드랍률을 떨어뜨리는 등의 마이너스성 변경보다는 비어있는 공극을 매우는 형태로 패치가 이루어져서 문제를 해결
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