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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버 대기자는 훼이크가 아닐까...

아이콘 XeNDER
댓글: 13 개
조회: 771
2008-12-11 20:41:42
특정 서버/시간대에 접속하다 보면 대기자 수에 걸려 몇십분,
많게는 한시간 넘게 멍하니 기다리게 됩니다.
그럼 많은 유저들이 서버 이전을 생각하게 되겠죠.
저도 이전을 고민하고 있는 유저 중 하납니다.
그런데 정말 유저가 많아서 대기를 타게 되는 것일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동접자 수는 온라인 게임 홍보에 있어 중요한 척도가 되는데
이를 위한 썩은 마케팅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있습니다.
지금 내 서버에 접속한 사람 말고도 1000명이나 기다리고 있더라... 하고 말이죠.

제가 있는 서버는 루미엘 서버. 천족입니다.
12.10 저녁 11시가 조금 못 되어 접속을 시도했을 때 대기자 수는 1200명에 달했습니다.
대기한 시간은 한시간을 조금 넘어서 12시 쯤 들어가지더군요.
그런데 접속한 지 1분도 안되서 게임 사운드가 찢어지면서 사라지는 거였습니다.
바로 이전에 새로 설치한 사운드 카드 드라이버 때문이었습니다.
소리 없이 게임하느니 차라리 안하겠다 생각이 들어 대기를 각오하고 다시 접속했습니다.
그러나 웬걸... 바로 들어가 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접속 되기 직전 내 뒤로 900명 정도가 대기하고 있던 걸 눈으로 확인했는데 말입니다.
그 인원이 동시에 튕기거나 나가버릴 리는 없을거라 생각하거든요.

의문은 또 있습니다. 바로 대기 시간인데요. 이 대기라는 것은 서버에 자리가 없어서
빈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인데, 어떻게 이걸 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으며
그 시간이 거의 맞아 떨어지느냐는 것입니다.
접속해 있는 사람이 일정한 주기로 나가 주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종합해 보면 11시에 대기자 1200명이었고, 들어가 질 당시 900명이 뒤로 있었는데
재접해 보니 바로 들어와지더라는 황당한 경험을 토대로 이 음모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Lv65 X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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