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지금은 트리니엘 서버 천족 치유성을 키우는유저이고
그동안 콰이링 마족 44치유 크로메데섭 43치유성 지금 은 트리니엘 천족 치유키우는 유저입니다
우선 제가 콰이링섭 마족을 키울당시 저희레기온은 그당시 섭2위레기온이엇고 아는분들도 많았지요
그중 어느 친분잇던분이 금속방어구제작 달인을 시도하셨고 달인이 되신순간 달인퀘하면서 알게된분이나
그전부터 알고잇던 달인퀘중이신분들께 귓말로 다들 달인되면 가격맞춰서 돈좀 벌어보자는식으로
귓말을 하시다가 레기온창에 글을올리셔서 한번 곤욕을 치룬적이있었구요
그리고 크로메데섭에서 키울때도 가입한지 얼마안됐었지만 나름 규모있는 레기온 가입했었는데
가격담합하는건 두번정도 목격했구요
벨루스란 마을입구 약간 구석쪽에서 이야기하는걸 봤었는데 그때 당시엔 콰이링섭 할때처럼 걍
큰일은 아니다 뭐 달인할때 들어가는돈이있으니까 돈좀뽑아먹으려고 하나보다 싶었죠..
그러다가 제가 리니지를하면서 알던 오래전부터 알던 형님들이 트리니엘섭을 하신다는걸알고
과감히 마족을버리고 트리니엘천족으로 넘어와 어느덧 40이넘는 레벨을 찍고 내계정정성들어 육성해서
재밋게 겜해보쟈 싶었죠...근데...어느날...
제가 경매장에서 달인의 오리하르콘 방패 도안을 60만에 샀습니다...저희섭 기준으로 지금 200만에 팔아도
금방팔리는거였죠.. 아 횡재했다 싶어서 바로 전제채팅에 달인오리하르콘방패팝니다//귓주세요~ 하고
도안이라는 글자를빼고 장사글을 올리는순간
어느분이 귓말와서 ㅇ ㅏ..저기요!
달인이세요?? 급하게 드릴말씀이있는데 핸폰번호좀 알려주세요..
저희 달인끼리 가격좀 맞춰서 팔려구요^^:
본전은 뽑아야죠^^ 뭐등등 가격담합하게 자세한 이야기를 위한 핸펀번호를 알려달라는 그런 귓말
이었습니다..
바로 몇일전 일입니다...
사정상 이섭저섭 옮겨다니고 폐인처럼 겜하면서 아이온정말 짜증난다 또는 재미잇다 라는 많은 생각
했었지만 거의 모든섭에서 달인끼리 가격담합하는거 인정해야 할듯하네요...
그리고 조취를 취해야 할듯하네요..
억울하면 니가 달인되서 만들어쓰면되지라고 하시는분들 잇으시겠죠...
그럼 제가 이렇게 말하겟죠...달인 되려면 돈이...ㄷㄷㄷ이라고..
달인되는데 물론 돈은 마니 들고 하겟지만 서로 달인끼리 만들어서 가격쌈해가면서 팔기도하고
그렇ㄱ 해야하는데..
가격담합... 솔직히 어떤 물건은 재료값이 뻔한데도 터무니없는 가격측정...
엔씨에 1:1상담에도 올린글이지만..
정말 뭔가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