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데르] ***행운의 눈물*** 이것 만큼은 매너를 지킵시다

저희 발데르 섭에는 어느정도의 암묵적인 룰이 나름? 정해져 있습니다.

아이온 홈피 섭게에서도 대다수의 분들도 인정하는 부분들 이구요

몇명사람들의 의견 차이로 시끌벅적했던 적도있죠~ㅎㅎ

내용의 요지는...저희 섭은 눈물 젠자리에..미리와서 대기 한 사람에 대해 그것을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있으면 다른곳으로 이동하고 자리를 피해줍니다.

근데~대기를 하는사람들을 보면 "개인상점"을 열고 주구장창 있죠~

새벽 2시탐 4시탐 ..자리를 찾으려고 헤매면서 느낀점은 과연 저사람은..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낮이야 그렇지만..새벽시간에는 의문이 들더군요

상점열고 있다가..젠되면...그때가서 상점 끄고 룻한다?

지나가던 사람이 " 상점만열고 룻도 안했다" 고 하면서 먹으면 그것도 스틸인지?

상점을 열고 대기를 타던중... 젠타임 시간이 되면...상점을 끄고 룻할준비를 해야...

상대방으로 하여금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다는 제스쳐 정도는 보여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만약..상점만 열고 ....잠을잔다던지..다른볼일을 보고 있다면... 선의의 피해자는 분명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자리 선점을 하여 대기를 타시는 분들 최소한..젠시간이 어느정도 다가오면 상점을 끄고 대기를 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