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의 강화 아다만티움 장검을 팔았습니다.
원래 팔려고한건 아닌데 30분이 넘게 조르고 조르셔서 어쩔 수 없이 팔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5자루 돌려서 유일하나 파템 4개 나온거라..대충 상점 켜놓고 이불 뒤집어 쓰고 울고 있었는데 띠옹띠옹 소리나서 보니까 귓말이 오고 있더군요..
경매장에 터무니 없이 비싸게 1200이상 올라와 있길래 전 그냥 950에 상점 해놨는데 돈 없다고 900에 달라더군요.
그래서 안된다 그냥 안팔겠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조르시더군요..
그래서 그럼 930에 주겠다.그랬더니 돈이 없답니다.
그래서 그럼 할수 없죠 못 팔겠어요 그랬습니다.
솔직히 팔생각도 없었구요.
그래서 또 이불 뒤집어 쓰고 아까 못운거 마저 울고 있었는데 또 띠옹띠옹 귓말 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봤더니 그럼 900먼저 주고 30만원을 나중에 주겠다고 하더군요.
하도 사정을 하고 돈 없다고 하시길래 그럼 30만원은 우편으로 보내 달라고 했지요.
그리고 거래하고 친추했습니다.
몇일 지나도 소직이 없더군요. 챗창보면 달인템도 팔고 그러길래 하루는 귓말을 해봤습니다. 부재중인지 씹혔지요.
그래서 편지한통 썼지요 30만원 안주셨는데 주세요 이렇게.
다음날 보니 친구 삭제 되었더군요.
귓말 했더니 돈이 없답니다. 어비스에서 어포작만했답니다..41렙 살성분인데 솔직히 30만원 두어시간 사냥하면 버는 돈인데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줄께요 하는데 할말 없더군요 ;;
템도 팔고 있고 경매장에 제련석도 올려 놓고 그러면서 저줄 30만원은 없나봅니다.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가 틀리다고 하는게 맞는 말인가봅니다.
처음에 살때는 싸게 산다고 애걸복걸 하더니 거래 끝나니 싹 달라지는게 좀 그렇더군요.
무슨 빚쟁이도 아니고 30만원 안 받아도 그만이지만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어서 한번 고민 상담 해봅니다.
그 사람의 개인 프라이버시도 있기때문에 서버와 케릭명은 일단 안밝히겠지만 1주일이 다되가는 지금 어떻게 하는 방법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