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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와 재회 하고 싶어요..

꼬미닝
댓글: 6 개
조회: 3960
2009-07-09 14:57:29
주제부터 말하자면..
옛애인 되찾기 입니다. ㅎ

상황은 헤어진지는 3년정도 됬고,
군대에 있을때 헤어졌습니다.
20살부터 만나서 22살 군대에 있을때죠..
저도 군대에 있어서 힘들고 여자친구도 사회생활 하느라
힘드는데 못보고 하니까 서로 힘든거 같아서 제가 먼저 말을 끄냈었습니다.
군대 가기전 사귀는 동안에 단 한번도 다투지 않을정도로 사이가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 하더니 한없이 꼬여만 갔어요.
말도 잘 안하고 옛날같지 않았죠..그전에는 전화하면 잘 안끊을라고 하고 그랫는데 그당시에는
전화하고 1분도 안되서 끊은적이 많거든요..10분 기달리면서 전화 했는데 ㅎㅎㅎ
저도 군생활 하느라 쪼병때라 군생활 하나 하기도 빡신거...여자친구 신경 잘 못써줫고
그당시 여자친구는 사회 초년생이라 정말 힘들었을텐데 말이죠..이제와서 생각하는거죠;; ㅎㅎ
그땐 저도 어려서 저기까진 생각을 못햇네요..

근데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휴가 나가서 연락을 했습니다.헤어지고 한 2개월 있다가..잘지내냐면서
난 휴가 나왓는데 생각나서 연락해봤다..잘지내라 라고...
그 당시에 제가 사용하던 핸드폰이 여자친구 한테 있엇는데 저는 번호 그대로에 다시 다른폰으로 개통을 해서 사용했죠.
그래서 그때 여자친구는 핸드폰이 자기한테 있는데 어떻게 연락했는지 궁금해하며
일부러 연락 못하게 자기번호 찍었나 보다 생각하고 제 주변을 있는대로 수소문 해서
전화번호 그대로 해서 폰을 새로 가지고 있다는걸 알아내고 저한테 전화를 했죠.
전화 통화 하면서 정말 다시 잘되겠다 싶을정도로 화기애애 한 통화를 했고..주변에 같이 있던 친구들도
다시 만나겠네 하면서 축하해주고 그랫죠..저도 정말 기분이 좋았죠..다시 만난다는거에..
그래서 다음날 보기로 하고 연락을 끝냈는데 제가 다음날 약속이 있었습니다..외갓집을 가는;;
오후에 일끝나고 만나기로 햇으니까 오전에 약속 끝내고 봐야겠다 햇는데 제가 잠을 오래자는 바람에
그 오전약속이 오후까지 가버렸고...결국에는 못만났죠..;; 오후에는 학교를 가니;;
그렇게 또 한번 틀어지게 된겁니다 .. 제잘못이죠.. 모 만날 생각은 있었냐 느니 이런말을 주고 받았죠..
그런말 들으니 외갓집에 갔었다는 모 그런 설명도 안했습니다.. 내 진심을 몰라주니 말이죠;;
다음날은 제가 복귀 였는데..토요일이라 여자친구는 학교도 회사도 안가지만 주말알바를 해서
주말알바 하는곳으로 무작정 찾아 갔습니다.
찾아갔더니 자기 이런모습 보여주기 싫고 지금 일하는 중이라 오래 볼수도 없다면서 그냥 가라더군요.
그래도 얼굴 봐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나왔죠. 문자 주고 받으면서 제가 부대에 들어가서 연락해도 되냐고
물어봤을때 확실한 대답을 안해주더군요..그래서 모 다음에 휴가나오면 보자고 그렇게 서로 약속을 하고
전 복귀 했죠..그렇게 다음 휴가가 잡히고 휴가를 가기전날에 전화 했습니다 내일 휴가라고 만나자고..
알겠다라고 하더군요..근데 그전까지 휴가 가기전날까지는 복귀해서 연락을 안했죠..

그리고 휴가 나가서 집에가서 연락하니까 안만나겠다고 하더군요..휴가 나와서만 연락을 하느냐
내가 너 휴가 나오면 만나줘야 되냐 이러면서..말이죠 그 말 듣고 제가 그냥 문자를 쌩까버렸습니다.
그리고 또 복귀 하기 전날에 밤에 또 찾아 갈라고 전화를 했죠..지금 집앞으로 가고 있다 잠깐 보자
확실하게 얘기하려고 보자고 했는데 밤에 늦었는데 왜 오냐고 자기 내일 일찍 일어나야 된다 면서
그냥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갈꺼니까 오지도말라고..밤에 누가 찾아오는거 싫다고
낮에 오면 되지 왜 밤에 오냐고 이러면서 막 따지더군요..또 그말에 욱해서 그냥 발길 돌렸죠..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참 저도 ;; 잡기로 햇으면 그냥 갔으면 됬고...한데 휴 다 제 불찰인거죠..;;
그리고 복귀하기전에 싸이에 글을 남겼죠...이래저래 마음에 있는 글들을..다시 시작하고 싶다 모 이런글들
거절하더군요..앞전에 휴가나오면 연락하느냐 모 이런 문자 보내고 나서도 자기는 제 답문을 그렇게 기달렸는데
안왔다고 거기서 자기는 마음을 닫았다더군요..근데 문자 자체가 제가 답문을 할수 없는 문자라고 저는 파악을
했고 화가난거도 있고...제 마음을 몰라주니 말이죠...;;

여튼 그렇게 해서 사이가 완전이 쫑이 났습니다.말을 못해 쌓인 오해도 참 많이 있는데..그걸 풀지 못해서 상황이
더욱 악화 된거 같은거죠..
그렇게 쫑난사이로 지내다 제가 먼저 군대에 있는동안 여자친구가 생기고 한달정도 있다 그아이도 남자친구가
생기더군요..전 모 군대에 있을때 사귄 여자라 오래 가겠습니까..금방 헤어지고 또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게 됬는데..
그여자친구가 전 여자친구를 알고 있는지라 제 싸이에 로그인 해서 그 전 여자친구의 흔적을 다 지워버렸습니다..
방명록 글들...이죠..
그걸 전 여자친구가 봤는지.. 제가 자기싸이에 남긴 방명록 글을 다 지웠더군요..(이때는 일촌이 끊긴 상태)

물론 그 방명록 지워버린 여자친구랑도 전역하기전에 헤어지게 되었고...전역 후에 또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서
1년 반정도 연예 했습니다..그러다 몇달전에 헤어졌구요..
헌데 전 여자친구는 그 남자분과 아직도 잘 사귀고 있더군요..횟수로 치면 3년 정도 된거 같네요.

근데 아무리 다른 여자를 만나도 헤어지고 나면 지금 말하는 여자친구가 생각 나는 겁니다. 물론 사겼던 여자친구가
완전 모른사람처럼 되버리는게 아니고 전 여자친구가 좀 더 생각에 남는거 이런거죠.. 너무 잘 맞아서 그랬는지;;

친구들은 연락이라도 한번 해봐라.. 그냥 인사 하는 사이로 지내다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그때 대쉬 해라
하는데...참 어찌 해야 할지.. 그냥 지켜만 보고 있다가 헤어지고 나면 그때 연락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연락을 해서 흔들어 볼까요..

흔든다면 어떻게 흔드는게 좋을까요?? 어떻게 연락을 시작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ㄴ네요..
ㅜㅜ 도움좀 주세요..글이 너무 길어서 읽느라 고생하셧습니다 ㅜㅜ
후 길이 너무 길어서 좀 줄일라 햇는데 막상 읽어보니 저 내용이 빠지면 둘 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엇는지
잘 모르실꺼라..아마 그 여자친구는 절 싫어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 친한 친구 여자 얘들에게도 몇번 조언을 구했는데 아마 좀 싫어 할꺼라고 하는데 사귀는 동안 사이가 워낙 좋아서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어떨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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