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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과의 어색한 사이...

금과은이
댓글: 14 개
조회: 4366
2009-08-01 23:55:04
이런 고민을 올려도 될지....

저는 26살이구요. 이제 막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인데요.

제가 한창 대학시절 때 사귄애가 있습니다.

그렇게 1년을 조금 넘게 사귀다가 군대에 가면서 헤어졌고

그렇게 저렇게 살았죠...

저는 1년 정도 영국에 단기 유학을 다녀왔는데.......

바로 그 여자애가 저희 형이랑 결혼을 한겁니다.

형이랑 저랑 지금의 형수와 다 같은 학교였거든요.

암튼.... 형수님이랑 대학시절 사귈때도 관계같은건 없었구요.

그냥 사귀는 정도였으니 형한테 미한한 마음같은건 없습니다.



그렇게 저랑 지금의 형수랑 별다른 문제가 있겠나 하고 지냈는데

또 그게 아니더라구요 --;;

가족 모임을 할때마다 둘이 불편하더군요. 미묘하게......

뭐랄까.. 서로 눈빛이 맞으면 좀 그래요-- 말로 설명이 안되는 그런 느낌 ..



형수가 말했는지는 모르지만 형은 물론 모르는 눈치구요.

그냥 형에게 자세하게 말하면 편해질까요?

아니면 형수에게 난 이제 더이상의 감정은 없다고 말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Lv11 금과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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