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다가 심심하고 할것도없고해서 글한번 적어보네요
올해 26살 남자이구 현재 아이온도 하구있네요...궁성50..;;
현재로는 대학교[전문대재학중] 방학기간이라
아버지사업하시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작은회사는아니고 회사원60명정도되는 중소기업입니다..
딱히할일도없고 아버지회사 일에대해 아는부분도 없고
출근한지 1달정도 됫지만.. 뭔가 책임감같은것도 안생기고..
26년이 길면길고 짧으면 짧게살았지만..
뭘해야하는지 지금내가 뭘하고있는지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르겠네요..
얘기를 하다보면 이렇습니다.
중학교때 공부안해 게임하느라 고등학교 후기로 다니고
고등학교가서 배운 술담배여자게임.
그러고 공부하기싫어 수시로 들어간 지방대학교
대학이라 뭔가 다르냐싶었지만
달라진건 하나 떳떳하게 주민등록증까고 술집가고 담배사는거
그외에는 고딩때와 별반다를게없는 대학..
2학년2학기마치고 휴학
그러고 군대.. 4급받아 공익근무 2년복무후 다니던 4년재학교 자퇴후 2년재 전문대 재학
현재 2학년 1학기끝나고 여름방학중 1학기면 졸업함.
방학후 회사 출근
퇴근후 운동,놀다가,게임
새벽3시넘어서 취침..
아침출근시간1시간오바되서야
회사로출근을하구요..
30분일찍퇴근을합니다.
참.. 이렇게 글적고보니 한게 아무것도없네요 26년이란 세월동안..
현재는 그렇습니다..
저희아버지 초졸만 하시고 그어린나이에 일하셔서 이렇게 자수성가하셧는데
저는이렇게 매일 놀고 먹고 쓰고만 다니니..제가절생각해도 한심하기그지없는데요
이 생활이 쉽게 바껴지지가않네요..
아버지 그러십니다.
저한테 너는 도대체 뭐하는놈이냐고 머라고하시는데..
저 지금까지는 아버지회사에 뭔가 해야되는 그 뭔가가 전혀 느껴지지않습니다..
지금부터 배우고 보고 익히고 가꿔라 하시는데
전혀... 눈에들어오지않을뿐더러 뭔가 책임감같은게 느껴지지않아요
왜그런걸까요... 뭔가 맘속으론 뭔가 맺혀있기도하지만
막상 생활로 몸으로 실천하는게 안되네요..
그러시는분들도잇을겁니다 복에겨워 하는소리라고..
맞는말일수도있습니다.
힘안들이고 살아봐서 이런소리해대는거라고 생각하는분들 말도 분명 맞을거지만.
저도 제나름대로 살아온환경이있고 그에대해 뭔가 고쳐가야되지만.
벌써20대중반 후반을넘어서는 나이인데도
이렇게 허송세월만 보내고있다는게 답답하네요..
다른 저보다 인생선배님들은 어떠신가요
현재 생활에 만족들 하구계신가요...
이만 할짓없는 어느 철부지가 한글자적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