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 부터 써야 할지...
친구 따라 아이온 이란 게임을 하게 되었다.
친구의 케릭이 치유성30렙(마족)이였고,친구의 추천 으로 수호성 이란 클래스를 선택하였다.
리니지1,와우 같은 RPG(맞나?)게임을 했었던 난 친구 에게 수호성이 머냐고 물었을때
친구의 대답은...수호성은 대장 이다. 파티 플래이에서 멋있는 역활 이라며 날 꼬득였고
일 하는 시간대가 서로 달라 따로 게임을 해야 했다. 퀘스트.미션을 병행 하며 렙을
올리라는 친구의 말과 도움말을 참고 하며 천천히 내 케릭을 키워 나갔다.
나의 케릭은 어느덧 20렙을 도달 하였고, (친구는 20렙 정도 되면 다른 사람과 파티를 하여
검발(크랄)을 가라고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순간 채팅창에는 검발(크랄) 가실 수호성님 모셔요 라는 글이 올라오길래 글쓴이 에게 귓말을 하여
난 글쓴이의 파티에 합류를 하였다.
파티원 들과 인사를 나눈 후 채팅창 에는 나의 아이디와 함께 파티장이 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올라왔다.
아무것도 모른체 난 혼자만의 생각으로 그냥 좀 쎈몹이겠구나 생각 하고 무작정 몹을 향해 스킬을 썻다.
그런데 몇대 치지도 않았는데 몹(일반)이 죽는게 아닌가? 뭐야 아무것도 아니네 라는 생각을 갖고 빠르게
2마리가 있는 몹(정예)을 향해 똑같은 패턴으로 몹을 공격 하였다. 그런데 아까와는 다르게 몹이 아프고
잘 안죽는게 아닌가. 왜이렇게 안죽지 렉인가 생각 하는 찰라 힐러인 치유성이 죽고
다른 파티원들은 하나 둘씩 죽어 나갔다. 그리고 전멸... 파티원들은 나에게게 증표도 안찍고 뭐하세요.
아 답답하네.짜증나네 라는 말들을 토해해 냈다. 난 몰랐다. 왜 나에게 화를 내는지...
내가 누구 인가? 그래 난 수호성 이다 파티의 대장 수호성인 나에게
파티원들은 하나같이 답답하다는둥 화를 내며 짜증을 부렸고, 난 울격 하며 눈물이 날꺼 같았다.
그때 파티원 한명이 여기 처음이세요? 증표 모르세요? 라고 나에게 물어 왔고
난 솔직히 대답 하였다. 네 처음이에요 증표가 뭔대요..라고
2초간... 침묵이 흘렀고 그때 파티원 한명이 나에게 수호성님 죄송해요 인벤 보고 공부 좀 하세요 라는 말과 함께
파티탈퇴를 요구 했다. 아무것도 몰랐던 난 알겠다고 나도 욕먹고 하기 싫었기에 파티 탈퇴를 하였다.
그때 난 친구가 미웠다. 수호성 이란 클래스를 추천한 친구가 그때는...
가슴 아픈 사건이 있은후 아이온 인벤에서 공부도 하며 22렙까지 솔플&친구(30렙치유)와 함께 검발을 다니며
수호성이 해야 할일 다른 클래스가 해야 할일을 알게 되었고, 그제서야 저번 사건 파티원들이 왜 화를 내며
짜증 냈는지 알수 있었다.
22렙을 달성한 날 보며 친구가 축하 한다는 말과 함께 포획(스티그마)을 선물로 주고 게임을 접어 버렸다.
동영상 으로 많이 봤었던 포획... 그 스킬을 얼마나 쓰고 싶었는지
선물로 포획을 받은 난 친구가 접던 말던 아무 의미 없었다.
스티그마를 장착 하고 인벤에서 공부 하고 친구(치유30)와 함께 다녔던 솜씨를 뽐내기 위해
검발 파티를 구성 하였고, 나의 운전(리딩)은 파티원 들을 만족 시켰고 잘하신다 수호성님 포획 멋져요
친구 추가 할께요 라는 말들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입가의 미소가 번졌고 더이상 갈 필요도 없는
검발을 몇번 이고 새로운 파티원 들을 이끌고 갔다.
2편 기대 하시는분들이 있을까... 그냥 마음에 있었던 글 적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