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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사랑은 털어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세상에 '미련' 만큼 미련한 일도 없다.

꿈꾸는MAN
댓글: 5 개
조회: 1011
2009-10-24 15:39:20
안녕하세요.
아마 저같은 경우의 유저 분들이 있을꺼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게임에 관련 된거는 아니고 인생을 살다 보면서 한번 더 성숙된 저를 발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 게임은 많은 유져들에게 희로애락을 주죠.
저는 같은 경우에는 노여움과 슬픔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주말부부 처럼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랑 헤어 졌습니다.
그 친구는 2년전에도 게임을 하다가 유져랑 눈이 맞아서 바람을 잠시 피웠죠.
근데 전 그녀가 넘 좋았기 때문에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참! 바보사랑이였죠.
다시 사귄 후 왠만하면 겜방을 안갔습니다.
아픔을 격었으니까요.
그러다 3개월 전에 부터 다시 온라인 게임을 하게 되었죠.
그런데 점점 그녀는 온라인 게임에 빠져 들더라구요.
몸이 아파서 일찍하고 자라는 소리에 화도내고 제가 그녀의 집에서 자는 동안 몰래 게임을 하고
그러길 한달 결국 헤어지자는 문자 한통의 연락을 받았죠.
그날 오후 그녀의 집에서 짐 챙겨서 화사로 왔습니다.
참 사랑이 쉽죠잉~~~! 이런 유머가 생각 나더군요.
더 비참한건 저보다 가족들에게 씻지 못할 잘못을 저질른거 같아요.
왜냐하면 가족들도 그녀와 헤어진 후 다시 만난다는 것을 알고 선보라는 말을 많이 했지만
제가 설득 끝에 결혼 승락까지 맡은 거였거든요.
아시는 누나가 저한테 이렇게 묻더라고요.
지금까지 살면서 뼈져리게 누구를 사랑하다가 헤어진 아픔을 겪어 보았냐고요.
한번 위에 그녀 때문에 한번 격었죠. 라고 대답했더니 지금은 기분이 어때 묻더라고요.
지금은 ~ ! 두번 배신 당했다는 거보단 가족에게는 더 죄송스럽고 미안할 뿐
그녀에 대한 좋은 기억이 아무것도 없어요. 라고 대답했더니
너도 이젠 인생중 한가지를 배웠다고 하더라고요.
바로 "배신"이라는 글귀를....

Lv1 꿈꾸는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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