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이새끼 때문임.
내부 데이터가 어떤 꼬라지로 쌓이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딱봐도 튀어나와 있는건 좀 빨리빨리 잘라야 하지 않겠냐
검성-무한cc
살성-패널티없는 선공권+쿨증봉인+전투중은신+폭딜
정령-대역+공포 무상성폭딜
수호-나흐마급 몸빵
지들끼리 누가 더 사기네 더 약하네 머리채 잡으면서 피의실드 치고 있는데
어비스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점임.
회막치저철벽 셋팅같은게 아닌 그 직업을 택한 것만으로 노력없이 상대를 일방적으로 팰수 있다거나 일방적으로 쳐맞다 뒤져야 하는 밸런스는 태어나서 진짜 듣도보도 못함.
내가봤을때 게임이 기울기 시작한 시점이 3/25일 업뎃때 생존의지/회생의계약 상저 적용방식 변경되면서 부터임.
가뜩이나 상적 높았던 검성이 저 패치로 인해 무한 cc로 상성없이 줘패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어비스 체류인원이 체감상 2/3이상이 빠짐.
도시섭이라 원래 어비스 하루만 안해도 순위가 10위씩 밀리고 그랬는데 저때 4일 어비스 안갔는데 순위가 그대로였음.
인던 다돌고 어비스가서 노는 재미로 겜했는데 갈수가 없게되니 나도 저때쯤부터 식기 시작한것 같음.
그러다가 쐐기를 박은게 살성 상향 ㅋㅋ
정신력회복을 왜줬느니 홍명보 좆같다더니 약코 오지게 하면서 꽹과리 신나게 치더니 기어코 겜 수명의 암적인 존재를 탄생시켜버림.
이게 정작 본인들은 약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잘 안가겠지만 궁성마도호법 이런 깔개 직업들은 무슨 생각이 드냐면
아무리 노력하고 돈을써도 넘을수없는 태생적인 벽이 보여서 아 그냥 어비스는 특권있는 직업만 하는거구나 하고 포기하게됨.
본인은 pve pvp 둘다 진심으로 하는 겜창 유저인데
pve할거없게 만들어서 어비스로 몰아넣어놓곤 밸런스 이따구로 조져놓으니 솔직히 요즘 아주많이 접힘.
지금 어비스가 유지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위에 나열한 심하게 튀어나온 직업들 유저 눈치보지말고 과감하게 잘라내고 pvp계수 도입 전으로 되돌리는 방법밖에 없음.
다시 푹찍이 일상이 되겠지만 적어도 지금같은 불쾌함은 없었음.
지금까진 불만이 생겨도 그냥 오픈베타겜 테스터 하는 유저 심정으로 겜했는데 이젠 진짜 못참겠음.
기울어진 밸런스는 돈을 가져다준다고 하지만 지금은 기울어진게 아닌 무너진 밸런스임. 개남준은 사태의 심각성을 빨리 깨닫고 조치를 취해야 할것임. 게임의 존폐가 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