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게임을 접지는 않는데
걍 현생이 바빠서 그렇게 자주 못할거 같음
가끔씩 던전 1~2판 정도야 돌겠다만
하루에 30분 하면 많이 한거일듯
근데 걍 본인이 아이온2 초창기부터 모바일로 하면서
느낀 문제점 적어봄
사진은 걍 별 의미는 없고
나름 걍 아티쟁이니 나흐마니 이런거 다 참여해봤고
아티쟁은 ㄹㅇ 시즌2때
시엘 VS 지켈켈켈 첫 매칭때 1번 제외 풀참 했었음
하여튼 아티쟁도 해봤고
모바일로 걍 어느정도 사람처럼은 딜 넣었다
생각은 하는데
일단 본인이 생각할때 이 게임 제일 문제점이
[1. PVE 던전 도는 이유가 없음]
아니 정확히는 이유는 있지
뭐 조율석이니 뭐니 현돌이니 뭐니
용암 방어구도 있긴 있고 ㅇㅇ
이유는 있는데 PVE 던전 도는게 별 의미없다 생각하는 이유가
보통 이게
레이드 던전에서 제일 설렐때가 언제냐면
이 게임으로 치면 시즌1 초창기에
[불신 늘무] 시절임
모두가 무슨
크라오 무기니
아니면 뭐 메인퀘 밀고 주는 유일 무기니
아니면 심한 애들은 뭐 파란색 무기 끼고 (여기서 파쌀치가 유래함)
그런 상황에서
모두가 불신 늘무가 뭔가
성역 루드라 가기전 종결용 무기인줄 알았고
불신 늘무 하나 먹어보려고 전부 개 발악할때
왜 발악했겠음
그때는 정말 인던 돌아서 뭔가 종결 느낌 나는 장비를
먹는 느낌이여서 도파민이 돌았던거임
근데 초창기 불신은 나름 난이도가 빡셋거든요
그래서 버스가 제일 먼저 등장하게 된 배경도
[불신 버스] 잖음
돈을 주고서라도 인던 무기를 먹고 싶다 이거임
지금은 버스 타는 이유가 뭐임
돈을 주고서라도 인던 무기를 먹고 싶어서임?
아님
지금은 애매한 배럭 스펙으로 원정 가봐야
저 같은 [좆바일, 응우옌, 라파엘로 , 그외 마매 안 쓰는 PC]
등등 온갖 사람들 다 모여서 던전 도는게 재앙이기도 하고
타데성 보통 이런건 원정 보상이 개 씹 쓰레기니까
효율성을 생각했을때
[데려움 버스 타는게 이득이겠네] 이런 판단이 들어서
그냥 버스 타는거고 ㅇㅇ
무슨 데려움에서 파밍의 즐거움을 느껴서 버스를 타는게 아님
그냥 파밍의 즐거움 그딴건 모르겠고
스트레스 적고 효율적으로 재화를 생산하는 방법이 그거인거
같아서 그냥 받는거임 ㅇㅇ
그러니까 말이 ㅈㄴ 길었는데 사실 초월도 비슷하긴한데
걍 던전 도는 이유가 사실 없는 느낌인데
도파민? 그런거 없음
그냥 ㄹㅇ 무의미하게 수십판 도는거임
심지어 그 과정에서 마매 딸깍이라서 무슨 컨트롤 뽕맛
그런것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아 있긴 함 유일한 도파민이
[낫터기]+[마매 딸깍]+[컴퓨터 성능] 이런 삼위일체를 갖춘뒤
사설 딜 미터기 딜딸이 유일한 도파민임 ㅇㅇ
[2. 본캐 빡세게 키워서 뭐할건데?]
이게 2번이 또 골 때리는게
본인이 순수 무과금 핵깔개이긴 하지만
이 게임처럼 완자 심한게임 처음 봄 ㅇㅇ
그러니까 이게 1번이랑도 연관된건데
그래 C발 뭐 던전 도는거야 다른 게임들도 다 재화 얻으려고 돌지
누가 뭐 스토리 몰입하고 무슨 의미를 부여하고 뭐 그러겠냐
대충 던전 빨리 돌고 재화 얻으려고 던전 도는거지
ㅇㅋ 어느정도 ㅇㅈ함
근데 저렇게 1번의 과정으로 좆노잼 던전을 1주일에 수십판
수백판 돌아서 뭔가를 열심히 파밍하고 나면
금방 완자됨 ㅇㅇ
아니 진짜로 ㅇㅇ 금방 완자 됨
이때까지 완자 당한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임
그러니까 이게 핵 과금 고래 입장에서 돈으로 꺼드럭 거리는것도
뭔가 어느정도 한계가 있게 설계 해놨고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950K~1.00M 이정도 랭커들이랑
뉴비들이랑 사실상 도는 던전이 똑같아요
돌고 있는 던전이 똑같다니까?
그냥 그거를 뭐 패턴 다 스킵해서 빠르게 잡냐
아니면 패턴을 다 보고 잡냐 이 정도 차이고
다른 차이는 뭐 없음
그러니까 뭐할려고 본캐를 빡세게 키우냐 이거임
그래서 제가 볼때는 PVE는
라이트하게 방향을 잡은 느낌이거든요?
[3.근데 PVP는 개 헬게이트 호러쇼로 만들어 놓음]
뉴비 입장에서 절대 못함
표층만 봐도 알 수 있음
뉴비 입장에서 할려면 린저씨들처럼 하면 되겠죠
돈을 무한대로 투입하는거임 사실상
그렇게 하면 어느정도 가능은 하겠네요
일단 이 게임은 시골서버야 뭐 어케 흘러가는지 몰라도
[시엘 VS 지켈켈켈] 이 정도 되면
사실상 제가 볼때는 뉴비가 하면
회랑 들어가다가 접힘 ㅇㅇ
근데 뭐 또 이런말하면
[뉴비가 스티그마 15를 ㅈㄴ 지원해주는데 뭔 그것도 못참노]
하겠다만
걍 정신병 걸린 서버 걸리면 ㄹㅇ 진짜 답 없거든요
1시간 넘게 못 들어가는것도 일상이고
걍 진짜 답 없는데
아까 말한것처럼 PVE는 모든걸 퍼줄것처럼 하고
PVP는 아무고토 안 줄것처럼 설계를 한건데
저는 이게 약간 반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요즘 세대들은 PVP는 공정한걸 좋아함
롤만 봐도 알수가 있음
롤이 왜 실력게임으로 평가 받으면서 10년 넘게 전세계적으로
인기임
공정한걸 좋아한다니까요?
물론 그 와중에도 롤처럼 그런 게임에도
챔피언이 OP니 쓰레기니 하면서 하루종일 싸우는데
하여튼 PVP는 오히려 진입장벽이 없는걸 좋아하고
PVE는 좀 갈림
PVE는
(1)계층이 나뉘는걸 좋아하는것도 있고
(2)그냥 아이온2처럼 모두가 똑같이 ㄱ
이렇게 나뉨 PVE는
모든게 상대적이긴한데
(1)을 선택한게 메이플스토리고
(2)를 선택한게 로스트아크임
둘다 어느정도 수요가 있잖음
특히 메이플은 20년 넘게 꾸준히 순위권에 있는 RPG 게임 아닌가
하여튼 둘다 어느정도 수요가 있단말임
근데 아이온은 C발
PVE는 다 줄것처럼 설계 해놓고
PVP는 놀부 마인드로 1도 안 주려고 하거든요?
이게 반대로 되는게 차라리 낫다니까요?
PVP/PVE 둘다 퍼주던가
PVP 퍼주고 PVE 빡세게
이렇게 가는게 나은데
PVE 퍼주고 PVP 빡세게
이렇게 된 구조라는거임
걍 결과론적으로 PVP를 빡세게 구성한 순간
PVP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공정한거 좋아하는 요즘 세대들한테
PVP라는 컨텐츠는 그냥 없는거임
그냥 없는거고
그러면 PVE로 승부를 봐야 하는데
1번에서 말한것처럼
PVE 원정 도는 이유가 사실상 없음
도파민 이런거 1도 없음
아무런 감흥도 없이 그냥 무의미하게
국적 검사
맞춤법 검사
사상 검사
상식 검사
이런거를 매주 최소 몇십판이상 도는거임 ㅇㅇ
김남준씨 같으면 재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