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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르] 오다르섭 공명전 및 아그로보스 레이드 '노쇼(No-Show)' 결정에 관한 호소문

아이콘 예비역목이
댓글: 31 개
조회: 3087
추천: 6
2026-02-19 20:12:58
공명전 및 아그로노스 레이드 '노쇼(No-Show)' 결정에 관한 호소문 
안녕하세요, 마족 유저 여러분. 
그동안 저희 라인 및 주요 레기온들은 1시즌부터 지금까지 마족의 승리를 위해 항상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싸워왔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비협조적인 태도와 특정 레기온의 이기적인 플레이로 인해 더 이상은 묵과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사' 레기온을 포함한 총 4개 레기온은 이번 공명전 및 아그로노스 레이드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음을 알리며, 그 이유와 경위를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1. 신화 레기온의 독단적인 오더와 사과 부재 
지난 공명전 당시, '중층 2개 공략 후 하층 공략'이라는 전략적 오더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중층 점령 중 신화 측에서 "하층을 버리지 않겠다"며 별도 오더를 내려 인원을 분산시켰고, 결국 하층 2/1 승부에서 패배했습니다. 이에 대한 사과를 요청했으나, 오히려 조각도시님께 신화쪽 3명이 종족 채팅으로 적반하장 식의 태도를 보이며 현재까지 아무런 사과가 없는 상태입니다. 
2. 라인 유저들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태도 
1시즌부터 라인 유저들은 승리를 위해 먼저 자리를 선점하고 앞장서서 '몸빵'을 자처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족의 승리보다 공명과 보스 보상에만 집착하며 협조하지 않는 일부 모습에 큰 깊은 회의감을 느낍니다. 변화가 없다면 다음 매칭에서도 저희는 스트레스만 받는 도구로 전락할 것입니다. 
3. 어비스 생태계 유지에 대한 책임감 결여 
어비스의 평균적인 흐름은 필드에서 싸워주는 '썰자' 유저들 덕분에 유지됩니다. 공명을 3개 먹더라도 통제당하면 회랑조차 돌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필드 싸움에는 라인과 몇몇 레기온을 제외하면 그 어떤 협력도 보이지 않습니다. 
4. 지휘관급 유저들의 합류 기피 및 몸 사리기 
신화 레기온 측은 사령관 등 주요 직책을 달고서도 정작 필요한 전투 상황에서는 합류하지 않고 몸을 사리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확인 결과, 신화 측은 신장 유저를 위한 별도의 파티 구성조차 지원하지 않는 등 조직적인 움직임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5. 보상만 챙기는 '숟가락' 플레이 근절 필요 
신화 측은 항상 라인이 앞에서 피 흘리며 길을 터놓으면, 뒤늦게 나타나 보상만 챙기는 식의 플레이를 반복해 왔습니다. 이번 노쇼 결정은 마족 전체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공정한 기여와 협동이 선행되어야 함을 알리기 위한 결단입니다.

Lv59 예비역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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