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오다르] 오다르 신화 입장문

Jkoer
댓글: 7 개
조회: 2674
추천: 7
2026-02-20 00:59:07
[공식 입장문] 
공명전 및 노쇼 관련 신화 레기온 입장

안녕하세요. 신화 레기온 길드장 울프입니다.
최근 올라온 공명전 및 노쇼 관련 글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이에 대한 정정 및 신화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자 합니다.



1. 지난 공명전 오더 관련 사실 정정

지난주 토요에 있었던  공명전 전략은 사전에 합의된 사안이 아니었으며, 저희에게 별도의 논의나 전달 없이 진행된 부분이었습니다.
오히려 공명전 시작 5분 전까지 오더를 전달받지 못한 상태여서 우리가 먼저 연락한 후 오더를 전파받았고, 
이후 라인 측 오더에 맞춰 중층으로 인원을 이동하여 협조했습니다.

문제가 된 하층 상황은 이러한 급박한 전황 속에서 길드 내부 소통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개인 단위의 움직임이었으며, '신화 차원의 전략 변경이나 별도 오더'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하층이 점령된 이후, 신화 인원은 해당 아티팩트를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종족 채팅에서 “해명하라”는 식의 공개 압박이 있었으나, 해당 상황에 대한 구체적 전달 없이 특정 인원의 행동만 언급된 상태였기에 즉각적인 맥락 파악이 어려웠습니다.
직접 연락이 가능한 상황에서 공개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한 점은 아쉬우며, 그 과정에서 감정적인 대응이 있었던 부분은 유감입니다.



2. ‘희생을 당연시했다’는 주장에 대하여

아이온이라는 게임 특성상 단합이 중요하다는 점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특정 길드나 유저에게 희생을 강요할 수도, 그런 적도 없습니다.

라인 길드는 PVP 중심 인원이 모인 구조이고, 어비스 활동을 활발히 해온 바는 깊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모든 유저가 동일한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라인 측이 추구하는 PVP 운영에 타 길드나 일반 유저가 동일하게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스트레스만 받는 도구로 전락한다”는 표현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소통 과정에서
“총사의 오더만을 따르라.”, "신화는 신장 숫자가 적어 힘이 약하다." “신화 전원의 마이크를 끄고 오더를 듣기만 하라”는 식의 일방적인 요구가 반복되었다면
그 자체가 단합을 어렵게 만든 원인은 아니었는지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 PVP와 PVE 운영 방향성 차이


아이온2는 PVP와 PVE가 명확히 구분된 구조를 가진 게임입니다.

PVE 중심 유저에게 PVP 참여를 전제 조건처럼 요구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 지 의문입니다.

협력은 강요로 이루어지지 않고, 존중과 사전 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각 길드와 충분한 소통과 합의가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갈등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 지휘관급 유저 합류 기피 주장에 대해


‘몸을 사린다’는 표현은 지나치게 감정적인 해석이라 판단됩니다.

신화는 PVP 전용 길드가 아니며, PVE와 PVP 유저가 함께 공존하는 구조입니다.
신장 유저를 위한 별도 파티 구성 미지원 등의 주장은 기준이 무엇인지조차 불분명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사정에 대해 사실인 것처럼 언급한 부분 또한 유감입니다.

과거 신우님과의 트러블 및 마족의 참여부족으로 인해 함께하지 않았던 시기를 근거로
두달도 더 지난 현재까지 “사렸다”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다소 경솔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5. ‘숟가락 플레이’ 주장에 대한 입장

수많은 사람들이 섞여 정신이 없는 와중에 우리는 라인 레기온이 무엇을 하는 지 정확히 모릅니다.
반대도 마찬가지일거라 봅니다. 그저 서로의 등을 맡긴 동료로서, 같은 게이머로서 유대하고 즐길 뿐입니다.

우리의 행동이 무슨 연유로,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는 지 이해가 부족한 채,
 '숟가락 플레이'로 폄하하여 평가한 부분은 매우 유감입니다.

오히려 특정 세력이 중심이 되어 우리의 움직임을 자신의 체스 판처럼 통제하려는 모습이 있었다면,
그 부분 또한 되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6. 오더 관련 추가 입장

라인 측에서 “신화가 오더한다”는 식의 발언 이후 일방적으로 판을 이탈한 부분에 대해,
저희는 특정 세력을 통제하거나 끌고 갈 능력이 있는 길드라고 자처한 적이 없습니다.

각 길드가 함께 협력하며 참여하는 구조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비스 컨텐츠의 오더권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과 같이 산하 채널에 입장해 음소거 상태로 모든 오더를 듣는 방식은 피하고자 합니다.



7. 마무리

신화는 갈등을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오다르의 내부 갈등으로 시간, 감정이 소모되는 상황은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원하시는 분들과 함께 공론의 장을 여는 방식으로 조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라인 및 기타 레기온에서 선택한 공명전 및 레이드 ‘노쇼’는 해당 레기온들의 자율적 결정으로 존중합니다. 
다만 그 선택의 책임을 저희 신화 레기온에 전가하는 방식은 정당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신화는 언제든 과거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같이 즐기는 오다르 게이머로서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말씀 마지막으로 전해드리며 글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사소할 수도 있는 다툼으로 인해 피해를 본 오다르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더이상 불필요한 갈등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신화는 앞으로도 오다르 진영의 레기온으로서 상황에 맞게 책임 있는 참여를 이어가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프 외 운영진 일동 드림

Lv37 Jkoer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